1/주차장으로 오다가 들린 모던하우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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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1건 조회 89회 작성일 25-01-31 00:02본문
오늘만 단 하루 세일 20퍼 한다기에
잠시 들렀지.ㅋㅋ
쿠션 커버 맘에 들어 집어 들고 그에 맞는 사이즈 솜 사고
인도산 핸드메이드 뜨개질 한 거 하나 샀네....예뻐서/이유는 없다.
집에 와서 손 넣고 쇼파에 두니 예쁘네.
당근거래에서 사온 목욕용품도 맘에 들고...바디로션 발라보니 딱 호텔 어메니티 냄새야.ㅋㅋ
호텔에 많이 비치하는 국산 제품인데 양들이 많네.
사용하던 건 냅 두고 낼 부터 샴푸하고 샤워젤, 린스 써봐야겠다. 맘에 드는지.
그리하여 오늘 소확행은...
당근 득템 45000원
다이소 10000원
모던하우스 24000원 정도
사용했다.
말일이라 관리비 이번 달은 거의 혼자 써서 35만 정도, 딸 30 세뱃돈, 아들도 30만, 아들 원룸비 35만 원 지출했네.
쩐이 없어서 좀 아껴 써얄 듯.
실급도 끝나서 통장에 잔고가 사라지고 있으묘.ㅠㅠ
낼은 농협에 가서 남의 편 통장에서 생활비를 내 통장으로 이체 좀 시켜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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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미위가 늦네. 할당 5개 써얄 텐디 꼴랑 두 개만 썼넹. 사라진 거 어쩔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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