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견물생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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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게 없어도 쇼핑을 하게 되면 살 게 생긴다.ㅋㅋ
며칠 전에도 딱히 살 물건이 없는데도 코코 가니
이것저것 사게 되더라.
세일하면 또 담고 그렇다.
심리가...
장바구니 사진을 함 살펴 보자.
가면 물은 항상 한 팩씩 담는다. 간혹 에비앙 세일하면 한 박스 담고 이건 루틴이다.ㅋ
명절에 배가 안 팔렸는지 69000원 짜리 배가 29900원 하기에 그냥 샀다. 아홉 개 들어 있더라 맛은 그냥 그렇다.
달걀은 유일하게 난각 1번이 있기에 그걸 한 상자 산다. 이미 쟁여 둔다.
쌈종류는 늘 한 가지씩 준비해 둔다. 여러가지 용도로
와인은 유량스에서 맛있다고 난리기에 하나 사서 먹어보니 내 입엔 안 맞는다. 음식 요리 할 때 쓰려고 한다. 한 박스 샀으면 후회 할 뻔 했다.
오징어소면은 군것질용으로 샀다...세일하더라.
아구포도 최애 간식이라 떨어져서 한 팩 샀다.
몽고간장 세일하기에 모처럼 다시 사봤다.
땅콩 간식도 요즘 최애라 또 사왔다.
호두 미국산으로 샀는데 깨보니 상했더라.ㅠㅠ
바삭마삭 과자와 고메 핫도그 세일하기에 군것질 용으로 샀다.
고메 핫도그는 맛있어서 요즘 매일 한 개씩 심심할 때 먹는다.
과메기와 수세미는 양이 많아 최종 카트에서 뺐다.
할인 받고 비교적 저렴한 것이 15만 정도 썼다.
오늘 호두 반품하러 가는 것외엔 살 게 없는데 세일하는 거 있음 또 사올 것 같은데...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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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소면이라니 신기한 과자?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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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서 눈이 녹나니 노면도 좋아 코코나 마실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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