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코코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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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6건
조회 189회
작성일 25-02-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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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엔 환불을 척척 잘해준다.
거의 한 적은 없지만 아주 가끔 어제처럼 호두에 잔벌레가 많아 먹지 못할지경이나
옷이 사이즈가 안 맞거나 치즈에 곰팡이 나왔을 때 정도이다.
그나저나 검은카드 8만 대 사용 중인데 소비를 줄이려면 갱신하는 5월에 일반으로 바궈야겠다. 조금 오르더만 회원가가.
사람들말로는 월 30만 정도 사용하면 그대로 쓰라는데...그때 다시 생각해보자.
물가가 계속 오르니 세일가만 주로 사게 되고 돈이 값어치가 없어지는 듯.
어제 호두 하나 환불 하러 갔다가 또 내 간식 몇 개 담으니 10만 이상여.
카트를 함 보자여~~ㅋㅋ
좋아하는 포테토칩 먹태 청양마요를 세일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어제 세일 하기에 얼른 두 박스 쟁이고
곤약젤리도 떨어져서 한 통 사고
건망고가 달아서 잘 안 먹는데 어제 보니 비엣남산 세일하기에 너무 싸잖아 그래서 담고
카이막 치즈 튀르키예산 맛나니까 사게 되고 덩달아 이스라엘빵도 찍먹하려고 사고
생레몬이 싱싱하지 않아 스퀴즌가 주스처럼 나온 거라 들어왔기에 두 통 짜리 담고
브라질넛은 곰팡이핀 것처럼 보여 빼내고 군것질용으로 그 정도 세일가 위주로 사 오니 10만 살짝 넘더라.
코코는 가면 무조건 사게 됨.
다른 것들도 사고 싶었는데 꾹 참음. 아껴야살지.ㅋㅋ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멀기도하고 누가 가자고해야
따라 나서는데 가면 눈 돌아감ㅋ
몇십만원 후딱 쓰니
안가는게 장땡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분당엔 왜 코코가 안 생기는지 몰라요.ㅋㅋ
분당 살 때 양재동 다녔는데 지옥이더만요. 전세계 1위 매출이었는데 당시에... .
가장 가까운 마트가 코코라 뻔질나게 다니게 되네요. 집에서 2,7키로 7~8분 거리인지라....동네 슈퍼드나들끼 다님다.ㅋㅋ
좀 자제 해야해요.ㅠㅠ
보이는사랑 작성일
이제 세수하고 티비와 유튜브 보다가 잘게요.
하루 해가 짧네유.
낼부터는 아들을 위해서 밥을 좀 해야겠네유.
일단 점심은 한 끼만 예약 해놔서 생선구이라 아들을 보내려고여.
난 빵에 카이막 얹어 찍먹 예정.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빼빼포가 빠졌네. 가끔 먹는건데 세일해서 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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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작성일
정월대보름 물목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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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응 올해는 안 해 먹으려고... 아들하고 둘이 외식하고 괴기나 먹고말려고. 아님 낼 시장가며 나물이라도 사와야 하남? 오곡밥은 집에서 하면 되고...늘 잡곡류는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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