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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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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9건 조회 870회 작성일 25-02-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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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 전제가 틀리면 결론은

다르게 나타난다.


야한달 녀사 글 이제 보았다.

병원 가는 날이라.


온통 전제가 깔려있다.

난, 안 이렀다는 둥!

전형적인 미꾸라지 수법이다.

자기가 빠져나갈 궁리부터 한다.


잘못된 글쓰기의 표본이다!

물론 남미의 독재 상황에서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독재를 애둘러

비판한 장르도 있다.

(마르케스 ᆢ백년 동안의 고독)


헛점이 많은 글이다.

우선 팩트가 없다.


개가 사는 곳에 가서 나 개야.

돼지가 사는 곳에 가서 나 돼지야로

보인다.


사람은 누구나 깜냥대로 산다!


나도 전제를 던지고 깔께?

여기 미드 추천이 많다고 진실일까!

전부는 아닐거다.


커뮤니티 특성상 오래 지속되면,

편먹는 끼리끼리 현상이 나타난다.

나쁘다는 건 아니고 ᆢ

보편적 현상이다.

(자신들의 뜻과 다르면 배타적으로

밀어내지)


내가 보는 인물에 대한 관심법

(관상)은 얼마나 일관된 주장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느냐다.


나머진 곁가지다!


난, 유튜브 독서 채널과 삼프로 정도

본다. 주로 외신과 칼럼과 통계지표로도

바쁘다.


최근 커피와 코코아(초콜릿) 가격이

상승해서 신경이 쓰일뿐.

(코코아는 런던이나 뉴욕이 결정하는데

재고가 거진 바닥 수준이다)


분명한 사실은 ᆢ

윤석열 오래가면 달녀사 살림살이도

힘들거란 것.


조금씩 양보하며 같이 살아야 돼^

(남극 펭귄들의 허들링)

추천9

댓글목록

best 체리 작성일

미꾸라지 수법은
김산 너님이
결단력과 리더십 강하고 똑똑하다고 치켜세우는
바로 그 님이 미꾸라지 수법의 대가시지

좋아요 5
best 김산 작성일

지나치군!

좋아요 5
best 이대로 작성일

국채 비율과 개인 부채의 비율도 보고
세계 경제 대국의 국채 비율 도 비교해 보고
세금을 지 돈 처럼 쓴 것은 김건희 윤석열이니
코인팔이 유툽 그만보고
겨울을 가지 못한 둥그런
달만 보면 알것이오.ㅋㅋ

좋아요 5
best 이대로 작성일

(띠 ..첼님 전이라고 함)
아 아! 그리던 님은 머얼리 가셨습니다
무덤 가 세 송이 수선화의 길고 깊은 꿈도 잊어 버리고 가셨습니다.
해맑던 미소와 하늘을 닮은 눈빛은
세월을 잊은 듯 하다가도
하루 만에 제 세월을 찾아가는 차가운 시절이 두렵기만 합니다
아무도 제 탓이라 고개 숙이지 않는 시절이 더 두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좋아요 4
best 야한달 작성일

매번 추에 웰케 민감하니 업어보이게ㅋ

옛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드니
새살림 시작도 전에 추경해 지돈처럼
인심 쓰겠다는
소리가 정상이니
턱바치고  그거 바라는거 정상이니

좋아요 4
야한달 작성일

매번 추에 웰케 민감하니 업어보이게ㅋ

옛말에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
드니
새살림 시작도 전에 추경해 지돈처럼
인심 쓰겠다는
소리가 정상이니
턱바치고  그거 바라는거 정상이니

좋아요 4
이대로 작성일

국채 비율과 개인 부채의 비율도 보고
세계 경제 대국의 국채 비율 도 비교해 보고
세금을 지 돈 처럼 쓴 것은 김건희 윤석열이니
코인팔이 유툽 그만보고
겨울을 가지 못한 둥그런
달만 보면 알것이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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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폰 바꿨으면 사진도 좀 올리고 그래여.ㅎ

좋아요 0
야한달 작성일

나는 야당의 잘못을 지적하고
댁은 여당의 잘못을 지적하니
합의 결과는 저것들은 몽땅 다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집단이네요
그러니 이대로님은 그게 누구던
추앙하진 마세요

좋아요 3
이대로 작성일

추앙? 그런 건 없고
홍길동에서 나오는 율도국.
동학운동에서 나오는 대동세상.

상대에 비하여
서민을 1%라도 조금 더 생각하는
그런 정치.

좋아요 4
보이는사랑 작성일

백년의 고독 다 읽느라 지겹더라만.ㅠㅠ

좋아요 0
체리 작성일

미꾸라지 수법은
김산 너님이
결단력과 리더십 강하고 똑똑하다고 치켜세우는
바로 그 님이 미꾸라지 수법의 대가시지

좋아요 5
김산 작성일

지나치군!

좋아요 5
이대로 작성일

(띠 ..첼님 전이라고 함)
아 아! 그리던 님은 머얼리 가셨습니다
무덤 가 세 송이 수선화의 길고 깊은 꿈도 잊어 버리고 가셨습니다.
해맑던 미소와 하늘을 닮은 눈빛은
세월을 잊은 듯 하다가도
하루 만에 제 세월을 찾아가는 차가운 시절이 두렵기만 합니다
아무도 제 탓이라 고개 숙이지 않는 시절이 더 두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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