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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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청소하고 이제 끝낫
밥을 뮐 해무글까 고민되네
올해 츰으로 걸레질하는디 땀이 뚝뚝떨어지는거
날이 음총 포근 따뜻하네야
개엄니한티 낼 놀러가자니까
낼 친구만나러 판교간댜
지 애 수능? 때 찹살떡 보내줬다고 한턱쏜다네
신라면 하나 끓이 무꼬 넷플을 볼까
명란에 밥을 무글까...
이저ㆍ 늙어서
청소 하는 쉬는 타임이 많아지네야
걸레질도 한번에 몬하고
쉬었다하네
암턴가네 올만에 일찍 집이 비워져가
이불빨고 창문까지 닦는거 끝냈으
캬 기분좋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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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야무지게 잘읽네..입만열면 거짓말.ㅋㅋ 니가먼말을 한지도 모르지..그라고.저게 캐릭터로 보이냐? 완전코메디다..아고야 이젠 눈도 지우고사진올려..ㅋㅋ 지발정신차리고..손에물도안무치고살았다니..발도 글쿤.ㅋㅋ 발엔 물좀묻혀서..지발좀닦자..집에서도 양말신고..드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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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야무지게 잘읽네..입만열면 거짓말.ㅋㅋ 니가먼말을 한지도 모르지..그라고.저게 캐릭터로 보이냐? 완전코메디다..아고야 이젠 눈도 지우고사진올려..ㅋㅋ 지발정신차리고..손에물도안무치고살았다니..발도 글쿤.ㅋㅋ 발엔 물좀묻혀서..지발좀닦자..집에서도 양말신고..드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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