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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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탕웨이, 박해일 등 ᆢ
박찬욱의 작품은 무겁다.
그를 해석하는데 시간이 필요하다.
코드를 맞추어 찾아가는 재미가
있다.
"헤어짐이 없다면 새로운 만남도
없다. 과거에 매몰되면 미래는
어둡다"
ᆢ아침이라 해야되나 ᆢ6시에
부사수가 카톡을 보내왔다.
(정보지(찌라시)를 바탕삼아)
윤석열 헌재 판결 "다음주"로
미루어질 가능성 높습니다.
"잘 판단했다! 동의한다"
가장 중요하고 급한 것은 이
상황을 빨리 끝내는 것이다.
길게 끌면 고스란히 국민들이
부담진다. 좌파와 우파의 이념
논쟁이 아니다.
( 잘못했냐 아니냐의 문제다)
불이 났다면 불을 끄는게 우선이다.
극우파 국힘당으로 끌 것인지 중도우파
민주당으로 끌 것인지는 차후 문제다.
일단 불은 끄고 싸우자!
밥벌이 하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나
하면서, 연봉 편안히 받아먹고 살
수 없다. 받는만큼 해야한다.
M&A와 노조와 협상에 대표선수로
참여한다. 고통스러운 순간이다.
내 신념과 다르게 회사의 이익을
확보해야 한다.
(칭병을 핑계삼아 모면하려고 하지만
놔두질 않는다)
윤석열에 대한 지지를 하든,
나같은 딱 보고 싹수가 글렀다는
생각하든 ᆢ답은 하나다!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게
우리 모두가 조금이나마 행복해지는
길이라 본다.
헤어질 결심은 빠를수록 좋다!
(서로 감정 안 상한다)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
행복의 기초 조건이다.
익숙한 것과 결별의 순간이
결코 나쁘진 않다.
ᆢ오래전 아득한 과거다.
여친과 여자선배, 친구들이 보태준
돈으로 도망다니다가 ᆢ돈도
떨어지고 집으로 향했다.
검문이 없는 7번국도 루트를
통했다. 그때는 유선전화 도청도
했었다.
친구와 울동네 5거리 냉삼겹을
먹고 밤늦게 친구가 준 돈으로
택시로 집으로 이동했다.
집주변에 어슬렁거리다 딱,
이장(외가쪽(평택 임씨 먼 친척)을
마주쳤다(아재인교 꿉벅!)
다음날 아침 짭새들 4명이나 찾아와서
체포되었다. 그 이후 문민정부 들어선
후 복권 받았다(난 죄인이 아니다)
그와는(아재) 결국 결별했다.
그의 죽음으로 ᆢ
묻고싶고 매친게 있었지만
결코 물을수 없었다.
(이건 어머니도 모른다.
말하면 상처받을까
자기 집안에 배신자가 있었다니)
이제 윤석열과 헤어질 결심을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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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야 아침부터 쌍욕사발 먹지말고
후딱 지우고 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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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야 아침부터 쌍욕사발 먹지말고
후딱 지우고 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