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부라덜2 > 자유게시판

심심해서 ᆢ

덩신 같은 놈 ᆢ80년대 잠수함이

제대로 있었나? 어바리 같은놈 

어디서 줏어듣고나!

북한을 침투하는 방법은 세 방법이

있다. 일단 공중 낙하(점프)나 레펠이다.

단점은 적의 방공망(레이더)에

걸린다.

점프는 수송기로 레펠은 헬기로 한다!

전쟁나면 총알받이들이지 ᆢ

얼마나 사격하기 쉬워.

다른 하나는 철책선 통과하는 방법이다.

이건 경험있는 안내자 고참(사수)이 있어야

한다. 북한 철책선 침투 그리 어렵지 않다

들었다. 개네들도 피곤하잖아.

지금이야 지형지물 구글맵이나 인공위성

관측이 가능하다. 그때는 지도를 보고

외웠다.

가장 안전한게 해상 침투 방법이다.

이 작전을 수행하는 이유중 하나는 ᆢ

꼭, 북한을 침공한다는 게 아니라,

남한도 니들(북한)정도는 알 수

있다는 걸 과시하는 작전 목적이

있다(니들 대충해라 우리도 니들

죽일수 있다 정도)

지금에야 대북 작전이 장교급 전문으로

바꿔었지만, 당시에는 장교급이 부족해서

사병들도 보직으로 부여받았다.

전에, 어떤 익맹방 녀석이 특수부대는

공수부대만 있다하더라. 개 웃겨서!

각군 예하부대에 공수부대 뺨치는

특수전 전문 소규모 부대가 있다.

이들은 공수부대 조또 취급도

안 해준다.

(육해공군과 해병대)

이번 계엄으로 특수전 전략자산

상당히 노출되었다.

가끔 합동 침투훈련도 한다.

가상의 상황 설정하여 ᆢ

국정원까지 참가한다.

각군 에이스급들 소규모 특수전

병과도 참가한다.

비밀이다!  

작전 주관하는 사령관급 이하

몇 사람만 알고 작전수행을

한다.

보통 직할대다.

다른 부대 명령은 개무시한다.

오직 직속상관 명령에만 따른다.

군대 얘기 지루한데 ᆢ

검은색 나시 입고 얼룩무늬 바지

군복에  고무보트에 앉아서 찍은 사진,

부울경 울산 멤버인 형님께 있다.

내, 군대 사진은 그거 달랑 한장이다.

자랑할 일도 아니고 ᆢ

자랑할 일도 없다.

다만, 군복무는 마쳤다.

뺑이치며 ᆢ

국방부 시계는 거꾸로 매달아도

돌아간다.

ᆢ내 친구중 하나가 육사나와서

핵무기 전공이야. 인마는 희소 병과라

계급정년에도 안 걸려.

(상식적으로 핵무기 금지국가야)

세상은 의외가 많다.

니가 모르는 ᆢ

참고로 ᆢ동해안 침투 루트나

임진강 루트는 지금도 지형지물

기억한다! 임진강 루트가 쉽다.

군대에서 축구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