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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트럼프다!
둘다 정리되는 분위기다.
허니문이 끝나지 않았지만 미국
유럽 경제지들이 트럼프 공격에
나섰다.
관세 폭탄 결국 미국 물가를 올리고
금리인하 어렵다고 ᆢ
모든 경제지는 보수다.
미국은 2천년대 초반(클린턴 정부)부터
제조업보다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졌다.
(금융 산업이 커졌다)
경제사로 보면 ᆢ
2차대전 후 세계 수출 25%를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가 장악한 시절이 있었다.
(어마어마한 비율이다)
ᆢ올해 주식투자는 플랫폼적 성격이
강한 안정적인 종목 세 개 골랐다.
AI 에이전시 주식 솔트룩스는 10주
조금 넘게 매수했다 ᆢ어어 ᆢ사자마자
올라서 더 매수하지 못했다.
정확한 저점일까 가늠할 수 없었다.
시드도 충분했는데ㅡ;ㅡ
지금은 정리했다.
한국 주식투자는 주주를 졸로 본다.
배당도 짜다.
지들 경영권 확보에만 신경쓴다.
(C발 3-4대 세습은 기본이다.
이게 말이되나)
결국 한국 증시를 탈출하여 미장
(뉴욕, 나스닥)으로 간다.
다른 하나는 기업가치를 훼손한다,
자회사 마구 상장한다.
인적분할에 물적분할로.
미국 구글의 지주회사 격인 ᆢ
알파벳은 유투브 상장하지
않는다. 주주가치 떨어진다고.
한국은 카카오나 LG, SK, 현기차 등
개나소나 상장하여 경영권 유지한다.
미래에셋도 마찬가지다.
윤석열 정부 잘한거 하나 꼽으라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제시한거다.
기준이 일본보다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마 ᆢ상법 개정까지 가야될 문제인데
까마득하다. 돈있는 기업 회장들 로비가
어마할거다. 대관 담당 임원들은
지연에 학연에 국회의원에 목숨건다.
올해 투자는 ᆢ
K뷰티 종목, 친환경, 수출이 많은 IT나
응용형 AI나 바이오 종목을 본다만
너무 올랐다는 문제에 봉착한다.
전기 관련주(변압기)도 많이 올랐다
허스키가 미는 한화오션은 차트가
꺽여셔 조심하라고 권고했다.
ᆢ이재명 대표 과거 워딩을 보면
친환경에도 관심이 많은거 같다.
에너지 고속도로 등 ᆢ
CJ제일제당, 네이버, KT를 보유
했는데 ᆢKT는 올 매도하고,
친환경주 매수를 찝적거리고
있다.
글타고 2차전지 주식은 아니다.
개나소나 아는 주식에는 먹을게
없다.
극우파 국힘당 지지자든 우파 민주당
지지자 주식 투자자들은 한번쯤
고민할 시점이야.
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니까.
그의 워딩을 분석한다.
그는 내가 존경하는 김대중 대통령을
뛰어 넘을지 모른다는 기대도 가진다.
생각이 많고 고민한 흔적이 곳곳
발언에 보인다. 그래서 이재명에게
몰빵하기로 했다.
확률상 내가 이길 것이다!
못 먹어도 ᆢ묻고 더블로 간다.
ᆢ이재명 분석하면 썩 괜찮은 인물이다.
당신들은 동의하지 않겠지만 ᆢ
(문재인이 훌륭한 인품에 만나도
보았다. 그의 잘못된 정책은
비판한 적도 있다)
이재명 승률은 윤석열 반대로
폴리마켓 베팅사이트 67%다.
난, 80% 정도로 본다.
그의 최근 행보를 보면 아젠다를
제시하는 능력과 ᆢ공감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플러스 알파 요인이다.
하지만 투표 성적은 60% 이하로
본다. 영남권 인구 비중이 높잔아.
수도권은 이재명이 압승할거다.
어느정도 고학력에 중산층이 사니까.
냉정한 평가다.
탄핵 이후가 걱정이다.
이 좋가튼 상황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
보이지 않는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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