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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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4건
조회 278회
작성일 25-03-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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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잠을 자야 머리가 맑지
야그라니 온몸뚱이 쑤시가
담날 티미한 정신으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겨
이거 온 사람 휘곤케 하는거지 모여
지 민낯 사진은 되고 내 민낯 사진은 안된다고
지우라고 펄펄 날뛰네야
김치볶음밥 허서 무겄는디
한우볶음 고추장 한 숟가락 넣고 하믄 아주 잘무거
다 무거서 다시 시켰는디 하마 웬일로 세일하기에
오백그랑 두통 시켰네 값도 비싸고 유효기간도
짧아 으칼까하다 세일에 현혹되어 두개 시킴
울 애가 크니 암꺼나 잘묵지 않아
자기 입맛 아닌거주니 안묵어서
매번 같은거주믄 안돼드라고
나릉 신경쓰는디 딸리믄 바로 배달음식 시켜야지
할 수 읎오
고기 잘우거서 두번 연속 구워주니 안묵드라고
된장국도 그러코
암튼 후딱 주고
베란다 물 정리하고 수건 삶고 팬티 삶아
시방 세탁기 팍팍 돌아가고 있시야
후딱 주말 일 끝내부러야겄다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헛짓 하느라 날밤 꼴딱새고
저녁형 인간이라며 새벽에 출근하는
서방을 아침형 인간이라 안 맞는다고
욕사발ㅋ
삼대구년만에 감기몸살이 걸리더니
다 나서도 입맛이 안돌아오네ㅜ
먹고싶은게 많을수록
기분이 업 되는데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거 입맛 돌으려믄 시간 걸릴틴디
살 빠지믄 힘들어서 직장 으케 다니누...
날밤까고 글 안읽는다는 내 글은
사진을 지았는가 안지았는가
밤새 감시하다 글 썼나벼 ㅋㅋ
아웃겨
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야
개욱기는 시답지 않은 야근 되꼬
다 들 메 니가튼 줄 아나부네
넌 그기 문젠겨
으케 사람 다 니랑 똑같냐
넌 그기나빠
다 나쁜디
세상 니 원하는대로 될 것 같나
넌 힘드러서 여 오는 거고
낸 속풀이 하능겨
그기 으째 같냐고
밤새 감시하는 건 너자녀
커피먹고 잠 안와서 꼴딱 샜다
어젠
근데 넌 말 지어내서 하드라
난 그기 신기햐 아무 말이나 가져다가 붙이드마 그기 되나
돈주고 시켜도 못할듯요
너가 게시판 감시하고 그런다고 나까정 그럴거라 생각하는 그 니 마인드가 나는 좀 황당하드만
왜 모든 세상이치 너한테 맞추려고 하냐
난 너 그게 젤 이상트라
거기 합류하는 야한달도 진짜 이상하고
이젠 이상한지도 몰갔어
하도 짖어대니까 들
나머지 듣보잡도 글코
요샌 무수리도 많이 출현 안하든디
니가 주범여
여
물 흐리는 게시판
어지럽히잖아
그냥 얌전히 글 쓰면 될 걸
내가 니가 사진 내리라고 해서 모라 한적 있냐
니가 이러쿵 저러쿵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요동치는 거 봤냐구
난 늘 침묵하잖
왜냐고
너랑 말 섞기 싫어서
글고 사진 모하러 자꾸 올리냐고
이쁜 거 자랑하고 싶어 올리는 거니
너 몇살이야
낸 괴물 못생겨서 올린다 치고
긋도 위험해서 얼른 내린다
그사이 방심했지만,
세상이 지금 얼마나 험악한지 모르고 근거여
그 올려서 모하게
나는 여 오픈지 몬지
근것도 선호하지 않는다
좋을 기 없단고다
걍 인터넷은 인터넷으로 끝내
밤새 사진 게시물 올
낸 이번에 식겁했다)려노코 모하게
모에환지 몬지
글고 내 사진 가져다가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무섭더라고
너
컨일나
조심햐
사진
야한달 작성일
헛짓 하느라 날밤 꼴딱새고
저녁형 인간이라며 새벽에 출근하는
서방을 아침형 인간이라 안 맞는다고
욕사발ㅋ
삼대구년만에 감기몸살이 걸리더니
다 나서도 입맛이 안돌아오네ㅜ
먹고싶은게 많을수록
기분이 업 되는데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거 입맛 돌으려믄 시간 걸릴틴디
살 빠지믄 힘들어서 직장 으케 다니누...
날밤까고 글 안읽는다는 내 글은
사진을 지았는가 안지았는가
밤새 감시하다 글 썼나벼 ㅋㅋ
아웃겨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김치 떨어져가
홋진경김치 시켰는디 담주 금욜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