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터진 입이라고 막 쑤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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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하고 바화 말이다.
둘이 켕기는 게 있는지 자존감 떨어지는 짓거리를 하넹.
나는 미위의 올라 온 글들을 보고 가끔 생각나는 글들을 적기도 하는데
뭔 말도 안 되는 오해질이여.
사니는 정치 얘기 하지 말라는데 자꾸 말도 안 되는 정치얘기를 들먹하네.
난 우도 좌도 아닌 우리 나라에 도움되는 길을 중요시하는 중도이니라.
바화는 내 글은 안 읽는다면서 항상 보면 정독하고 오해남발질이네.
전에 쉼방 때도 촛불 시위 안 나간다고 계속 씨입고 날궂이질이더만.
하튼 두 인간 대가리는 장식인지
하는 짓들이 치매환자급이여.
약들 처먹고 입쑤바리 아닥하면 중간은 가느니라.
둘다 망상질의 대가여.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처방 받아 약들 좀 먹드라고.
뭔 미친개들이 떼로 난리여. 들개들이 예방접종도 안 하고 달겨들어 광견병 걸릴까봐 무섭다니까.
물리면 국립중앙의료원에 가서 항독소 맞아야 하는데 집에서 좀 머니 저것들 멀리해야 해.
댓글목록

난 막돌아다니는 들개들이 젤루 무서워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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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정치적 지지자가 다르다해도
도른것끼리 통한다느니 무식하다느니
이런 소리를 함부로 해도 되는건
아니죠
인간이 갖춰야할 덕목이
밑바닥인 것들이 참 말만 많고
말도 드러워요
죽어라고 약은 절대 안먹을걸요

사회악이네요. 둘의 입을 박음질 하는 게 답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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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정치적 지지자가 다르다해도
도른것끼리 통한다느니 무식하다느니
이런 소리를 함부로 해도 되는건
아니죠
인간이 갖춰야할 덕목이
밑바닥인 것들이 참 말만 많고
말도 드러워요
죽어라고 약은 절대 안먹을걸요


사회악이네요. 둘의 입을 박음질 하는 게 답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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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막돌아다니는 들개들이 젤루 무서워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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