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허세작렬~~산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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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8건
조회 279회
작성일 25-03-15 20:47
본문
잘난 척질 좀 그만하그라.
니가 학벌 인증을 안 해서 모르겠다만.
설령 배운 사람들은 겸손하지 너처럼 척질을 안하든데?
솔까, 니가 있는 척하면서 넘 나대잖아.
인증은 없고 말이지.
뭐 리플리증후군 그런 증세냐? 글 내용을 볼 적에 말여.
그리고 내가 뭔 거짓말을 한다고 깐다고 ㅈㄹ여.
속시원히 함 까주라.
어디 함 들어보자꾸나.
니가 깐다해도 내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지가 않구나.
어서 까~~씨앙~~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뭔 거짓말을 했는데?
좀 까라니까. 나의 과거 흔적이 뭔데?
내가 놀면서 학벌타령 한 사람도 아니고 말이지.
그리고 서울 지리는 웬만하면 다 아는데 뭔 골목 타령이야.
이대 옷 골목은 우리 나이 때는 공순이들이 옷 사러도 많이 다녔고 일반 사람들이 명동 몰려 다니듯이 놀러 다니던 곳인데 꼭 이대 학생만 다니던 골목도 아니여. 홍대도 그렇고....연대 신촌도 보편환데 꼭 대학을 그곳에 나온 사람만 가는 곳도 아닌데 뭐 개소리여.
그리고 연대 뒷골목을 꼭 알 필요가 있냐?
내 20대는 신총 대로변에 포장마차가 많아서 배고픔을 달래주려 떡볶이와 오뎅국물을 마시고 다녔고 추리한 뒷골목에선 막걸리 파티도 하고 꼭 연대 아니더라도 타 대학도 신입생 환영회로 신발에 술 따라서 마시게 하던 그런 문화였는데...여차저차 내가 그런 얘기를 왜 해야하는데? 안해서 그렇지 그시절 문화는 다 알고있는데 뭘 원하는데?
야한달 작성일
너 보사꺼 까서 재미없기만 해 봐
벌칙으로 니꺼 내가 추리해주마
야한달 작성일
까일게 왜 없니
나이 거주지 이남일녀에 장남
이거만 팩트
몰랐니 예전에 들통났어 모른척
해줬다는 건 생각 못하니
남의 삶을 거짓이라 몰아가니
모른척 했던거 나도 까 주겠다고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시대 ,80년대의 서울모습을 왜 몰라 모르긴...
시내버스 타고 가다가 연대 앞을 지날 때 체류탄 쏘는 날엔 눈물 범벅이 되기도 하고 이한열 열사 시위하느라 학생들 수시로 도로 매울 때도 봤고 지하철 입구에서 전경들한테 가방 조사도 받아봤고 시위도 해봤는데 뭘 모른다고 ㅈㄹ여.
설사 내가 고졸이라면 그 게 어때서 내가 고졸이라고 해도 스카이 나온 애들한테 꿀릴게 뭔데? 나보다 잘난 거 있음 한 개라도 말해봐.ㅈㄹ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 내일 보자고하면 누가 겁날 줄 아냐?
아나 떡이다. 낼이고나발이고 너나 잘하고 살아.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고 난척 하지말고.
니가 좀 알은체를 하냐?
니는 칵테일 만들려고 이리저리 섞고 쉐잌쉐잌 해봤자 니맛도 내맛도 없는 그런 존재야. 주제 파악들 좀 하드라고....바화와 쌍으로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잘 아는 것이니라아~~~
보이는사랑 작성일
우리시대 ,80년대의 서울모습을 왜 몰라 모르긴...
시내버스 타고 가다가 연대 앞을 지날 때 체류탄 쏘는 날엔 눈물 범벅이 되기도 하고 이한열 열사 시위하느라 학생들 수시로 도로 매울 때도 봤고 지하철 입구에서 전경들한테 가방 조사도 받아봤고 시위도 해봤는데 뭘 모른다고 ㅈㄹ여.
설사 내가 고졸이라면 그 게 어때서 내가 고졸이라고 해도 스카이 나온 애들한테 꿀릴게 뭔데? 나보다 잘난 거 있음 한 개라도 말해봐.ㅈㄹ
김산 작성일
보사야? 쉼터나 미드나 쓴 글 읽어보면 과거 흔적이 드러난다. 가령 이대 나왔다면 옷 골목이나 이웃 서강대나 홍대에 웨딩드레스 골목이나 연세대 신촌 사정을 어느정도 아는것처럼 ᆢ
ᆢ내가 학벌자랑하는거 아니다. 니 거짓말이 문제다! 내일 아침은 니가 소재가 될 것이다! 오늘 허세질 많이해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내가 뭔 거짓말을 했는데?
좀 까라니까. 나의 과거 흔적이 뭔데?
내가 놀면서 학벌타령 한 사람도 아니고 말이지.
그리고 서울 지리는 웬만하면 다 아는데 뭔 골목 타령이야.
이대 옷 골목은 우리 나이 때는 공순이들이 옷 사러도 많이 다녔고 일반 사람들이 명동 몰려 다니듯이 놀러 다니던 곳인데 꼭 이대 학생만 다니던 골목도 아니여. 홍대도 그렇고....연대 신촌도 보편환데 꼭 대학을 그곳에 나온 사람만 가는 곳도 아닌데 뭐 개소리여.
그리고 연대 뒷골목을 꼭 알 필요가 있냐?
내 20대는 신총 대로변에 포장마차가 많아서 배고픔을 달래주려 떡볶이와 오뎅국물을 마시고 다녔고 추리한 뒷골목에선 막걸리 파티도 하고 꼭 연대 아니더라도 타 대학도 신입생 환영회로 신발에 술 따라서 마시게 하던 그런 문화였는데...여차저차 내가 그런 얘기를 왜 해야하는데? 안해서 그렇지 그시절 문화는 다 알고있는데 뭘 원하는데?
김산 작성일
내일 봐.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야, 내일 보자고하면 누가 겁날 줄 아냐?
아나 떡이다. 낼이고나발이고 너나 잘하고 살아.
터진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고 난척 하지말고.
니가 좀 알은체를 하냐?
니는 칵테일 만들려고 이리저리 섞고 쉐잌쉐잌 해봤자 니맛도 내맛도 없는 그런 존재야. 주제 파악들 좀 하드라고....바화와 쌍으로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잘 아는 것이니라아~~~
야한달 작성일
너 보사꺼 까서 재미없기만 해 봐
벌칙으로 니꺼 내가 추리해주마
김산 작성일
달아 내가 니한테 뭘 까일게 있나. 누구보다 날 잘 알잖아. 내가 거짓말이나 하면 금방 들통난다는거ᆢ
ᆢ깨끗하게 사과도 했어! 달이와 체리가 요구해서.
야한달 작성일
까일게 왜 없니
나이 거주지 이남일녀에 장남
이거만 팩트
몰랐니 예전에 들통났어 모른척
해줬다는 건 생각 못하니
남의 삶을 거짓이라 몰아가니
모른척 했던거 나도 까 주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