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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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은 CJ제일제당과 네이버만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트럼프나 윤석열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보고 ᆢ
CJ 비지니스 모델을 보면 종합식품
기업이다.
글로벌 식픔 대기업들 이런 기업 없다.
포토폴리오가 분산되고 안정적이다.
이익도 충분히 낸다.
라면 부분은 허약하다.
(10% 이상 이익낸다)
지금 실적(영업이익)으로 보면
현대차나 은행들도 좋다.
그런데 무거워서 안 오른다.
(투자자들 고민인데)
현대차는 도요타 자동차보다
헐값이다. 주가가.
은행주는 비지니스 모델 단순하다.
예금자들 돈으로 마진 붙혀서
파는 것 뿐이다(NIM)
리스크가 적다.
2금융권 부실채권 비율이 올라가는데
이건 재무제표 충당금 비율보면 분석
가능하다.
국내 4대 시중은행들은 BIS나
바젤3 기준으로 보더라도 안전하다.
외국인들 투자자들 가장 선호한다.
사실상 일부 시중은행들은
외국인 지분 더 높다.
(외국 기업이다)
적금이나 예금드는 분들에게
PER이나 이자보상배율로 따져도
은행주를 사는게 유리하다.
(사든 말든 알아서 하시길 ᆢ
배당도 은행주가 높은 편이다)
리스크는 민주당이 "횡재세"를
언급했다. 유럽 일부 국가는
시행한다.
가계부채가 많다는 통계를 보고
역발상(로빈흣 전략)으로 은행주
들어갔다 손절하고 나왔다.
(12월 3일 계엄 선포로 2틀만에
10% 넘게 빠졌다 C발ㅡ;ㅡ
손절했다)
현대차도 실적을 유지한다고 예측한다.
트럼프 리스크가 있는데 ᆢ
제조업 삼성전자만 쳐주는데
현대차 보기보다 실력좋다.
능력있다.
현대차도 삼성전자도 친트럼프 로비스트
고용하여 적극적으로 어프로치 한다는
후문이다.
ᆢ울동네도 엉망이다.
철강이 주력인데 대기업 일부 생산라인까지
줄였다. 석유화학 업종과 더불어
구조조정 한다.
중국과 일본의 덤핑이 심하다.
당분간 헤어나오지 못할거다.
"익맹방 증내미가 포스코 출신에
점문가인데 ᆢ이3키 내가 열 받아서
한 마디 했다고 삐져서 코빼기도 안 보인다"
얼마전 포스코 파이넥스 라인 폭발도
있고 뒤숭숭하다. 주변에 좋은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K뷰티나 바이오, IT 업종(수출 비중 높은)
AI 에이전시 업종을 눈여겨 보는데 너무
올랐다(솔트룩스 매도한 이유다)
앵커링을 현대차나 은행주에 놓고보면
비싸다. 성장성은 좋게 보인다.
전에는 테마주(잡주, 동전주, 페니스탁)에도
했다. 지금은 안한다.
목표 수익률(벤치마크)은 물가상승 정기예ㆍ적금
플러스 알파로 잡는다.
욕심 없다.
ᆢ여기 띨빵한 쌈바기 같은 인간이 ᆢ
주식투자 수익률 엄청높은거 올린다.
저3키 말이 사실이면 이재용이 되었을
것이다.
투자 시드도 공개하지 않는다.
나도 10만원 투자해서 20만원 만들수
있다. 큰돈으론 그렇게 투자하지
않는다.
주변에 남녀 지인들 돈 좀 있는데.
아파트 상가 광고 수익률만 보고
투자했다가 골머리 싸맨다.
(내 대답은 손절해라)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인간관계도ᆢ나같은 4가지 없는
놈이 있잖아!
ᆢ은행주가 적금이나 예금만큼
안전해 보여. 이재명 리스크는 있다
이재명은 적정한 은행의 이윤정도는
보장해줄거다.
(은행의 과도한 이익은 막을거다.
융통성 있게 하리라 본다)
추천 영화: 자크 오디아르 예언자.
쿠팡플레이서 공짜로 봄.
노래는 92년 장마 ᆢ종로에서
정태춘.
장마도 아니고 비만 쳐내린다.
어깨부터 고통이 밀려온다.
댓글목록
산님 방가? 아직도 HLB 쬐끔(?)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키 국가를 기반으로 하는 제약회사 주입니다
03월 20일 양키국가 간암치료제 FDA 식약청 승인 결정만 남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가는 72,000원 나는 75,200원일때 매입을 했습니다
일확천금 까지는 아니더라도 승인 결정만 난다면 30만 정도를 예상하고 있는데,,,,
물론 승인 실패면 깨구락지로 갈것 같고....
지금 제가 두려운 것은 지난 시절 HLB 가 요 제품을 가지고
두번의 승인 실패를 맛보고 삼세번을 시도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 현재는 아직도 세력과 기관들이
머물고 있다는 점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제 서식지 대표 거지가 될까 두렵습니다
산님의 조언을 기다려 봅니다
추천 1빠 입니다 ㅋㅋ


네^ 저와 투자관이 조금 다르시네요. 저는 리스크 회피(헷지)가 최대 투자 덕목이라 보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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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업무도 업무였지만....
그냥 안전한 땀의 댓가만 추구하는 그런 인간이였는데...
주식에 눙알을 돌린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초보운전 입니다
투자 형식으로 가늘고 길게 가야 하는데....
폭망하는 지름길(?)인 투기를 한다는 점에 나 스스로 놀라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거울로 삼아 이제는 국가기관에 투자
리스크는 쫌 적지만 안전빵으로 고개를 돌리려 하고 있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대박을 기원 드립니다


뭐 ᆢ저도 성공만 했겠습니까. 손해도 보았습니다. 길게보고 가시면 기회는 보입니다. 투자가 맨나당 성공하는거 아닙니다.
ᆢ일순간에 벌어들입니다. 서울 집값이 저렇게 상승할거란거 아무도 몌측하지 못한 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