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방향 인식 장애 같은 걸 말하는 게 아니다 > 자유게시판

최소한의 양심 도덕 운운 하는 거다

재미 추구 하는 건 더욱 아니다

나한테는 상처다

왕따

놀림

팩폭

인간이라면 사람이라면 최적의 도리 그리고 상대에 대한 예우가 있어야 한다

난 보았다

보사는 구라다

적어도 내가 아는 그녀는 그랬다

수년을 놀아난 그녀가 내 앞에서 자신은 늘 옳았고 깨끗하단 표현 글 올리는 게 역겨웠다

나는 이곳에서 투명하게 글 적으려 노력했다

그녀가 내게 어떤 압력과 과잉행위 무력으로 그 어느 행동을 해도

그저 아프니까 스쳐 갔다

아픈 건 우세한 게 아니다

마냥 게시판 에서 다 해도 된단 뜻이 아니다

자중했음 좋겠다

무려 2,022 넘는 글갯수가 있다

일일이 파헤치기 힘들다

도를 넘어서는 글 놀이는 상대의 정서적 학대임을 알길 바란다

가장 최저의 수위 재미 없는 것만 나왔다

추구 하는 것은 그런 방향이 아니다

재미 수위 아닌 농락도 아닌 가벼이 봐선 안되묘

누군가는 저편에서 울고 있다는 것을 느껴야만 할 것이다

낵  끄적거린 펜 끝이 누군가에게는

부디 독이 되지 않길

기원합니다

( 뼈가 저리는 고통과 아픈 상처기 그리고 그 흔적은 그 누구도 치유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길 기도 드리는 바입니다 )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