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화는 오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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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 자고 뭔 방언을 그리 하냐?
입 터졌네.
오늘 교회 다녀와서 오밤중 시방 방언 터졌냐?
글 꼬라지 하고는 외계인이여 뭐여?
뇌세포가 뒤죽박죽 안개 속이구나.
그리고 산이는 미위가 뭐 대단하다고
늘 글을 논문 쓰듯이 하루 고민하고 쓴다고 하냐?
그리 하루 고민하고 쓴 글도 하찮더만.
무슨 논문 쓸 일이 있냐?
즉흥적으로 뇌까리면 되는 거지
참 별그지발싸개같은 도긴개긴 바퀴벌레 한쌍이 미위 물은 다 흐리고 논다니깐드루~~
잠이나 처자라들~~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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