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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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217회
작성일 25-03-19 21:00
본문
헌법재판소 디케의 여신은
죽었다!
이게 90일 넘게 끌 일이야.
사회가 지불하는 총체적 비용
누가 부담하나.
블랙박스에 CCTV(방송)에 다
있잖아. 세계 메이저 언론 모두가
보도했다.
이것도 쪽팔리는데 ᆢC바!
헌재가 신중을 기하거나 ᆢ
국힘당 세력들은 이제 절차를 문제삼는
각하를 주장한다.
간보기 전략이다!
잔기술 사용한다.
헌재의 보수적 재판관들 선택의 폭을
넓혀주려는 의도로 보인다.
(누구든 각하나 기각하면 니들은
을사오적이 된다.
역사가 심판할거다)
헌법재판소 재판관은 대법관 예우를
받는다. 난, 기존의 법꾸라지들에
불신을 가지고 있다.
사회적 존중을 받는다!
과연 느려터진 이런 사법체계를
존중해야 하나. 서부지법 사태도
보았잖아.
차라리 ᆢ
AI 챗 GPT가 판단하는게 합리적으로
보인다.
기각, 각하, 파면한다!
과도한 사회적 비용 지불하고 있다.
자동차 연비로 따지면, 20km 갈
거리를 5km도 못 가고 있다.
윤석열 ᆢ
교통위반 딱지 트래픽 티켓은 CCTV에
저장되어 있다. 10만원 납부해라.
이게 어렵나?
디케의 여신은 헌법재판소에서 죽어가고
있다. 신의 가호는 없다.
ᆢ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게 아니라,
만명에게만 평등하다ᆢ노회찬ᆢ
댓글목록
산님 방가?
내 개인적으로도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는 것에 대한
김산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이미 모든 주사위는 던져 졌는데 시간을 이러케 지체 한다는 것은?
혹여 자신들이 빠져나갈 궁여지책
이라는 의심의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어떠케든지 결과 도출이 지금으로선 시급한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더 이상의 출혈은 아니 됩니다
조은 꿈 꾸세요
김산 작성일
여러모로 어렵네요. 서시와침어님께도 현실에 기초한 행복을 빕니다. 여기는 동백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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