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된 정의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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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정의가 아니다!
피해자들에게 고통만 가중시킬 뿐.
ᆢ환율이 1,466원이다.
계엄전 1,410원대.
최근, 1,430원대 내려갔다 상승했다.
원자재 수입해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인데, 환율 리스크가 너무크다.
변동성이 단기간에 커지면, 기업들
죽을 맛이다.
년말이나 년초에 사업계획서 짜는데
환율이 가장 문제였다.
도대체 어느정도 스프레드를 주고,
상, 하단 밴드를 맞추어야 할지.
한국경제가 썩어도 준치인데 ᆢ
난, 계엄이라도 1,430원대로 내려오지
않겠나 예상했다.
내가 틀렸다!
ᆢ통계청 들어가서 결혼과 이혼 데이터를
보았다. 결혼 수치가 늘었다(좋은 일이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고 비율이다.
그해(적령기ᆢ30대초반) 태어난 인구가
많았다면, 오염된 데이터다.
(외국인과 결혼도 늘었다)
이혼 평균 연령은 남자 50세 여자 47세
정도로 나온다(나보다 오래사네ㅡ;ㅡ)
이혼 건수로 나이대를 분석하면 남자
40대 후반 여성 40대초다(인구 1천명당)
(이들이 주 부부들이었다 유추가
가능하다)
평균연령 50세와 좀 차이난다.
이것은 노령화 이혼율이 높다는
증거다.
시도별 보니까 이혼은 제주도와
충남이 높다. 세종시나 서울보다.
ᆢ물가는 그나마 안정적으로 보인다.
밀과 옥수수, 대두, 코코아, 설탕 등.
(1개월 기준 차트) 커피(아라비카 기준)는
들쭉날쭉 한다.
마트에 대충(휴리스틱) 둘러봐도
그닥 비싸게는 안 보이더라.
과일에 채소나 육류나 생선에 어패류도.
수급에 문제있는 품목은 약간 가격차가.
봄이니까 한파가 닥칠 일도 없다고 본다.
대만을 보니까 영상의 날씨에도, 한파로
저체온증으로 많이 사망했다는데 ᆢ
환율이나 헌법재판소가 경제의 복병이다.
올해는 한국 주식시장 좋게본다.
더 큰 리스크도 겪었다.
손해날게 뭐 있어?
(기업들도 윤석열 정부 거진 3년 동안
악전고투하며, 전열을 정비할 시간
준비했다)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ᆢ추천영화: 모범시민 ᆢ국가가 정의롭지
않으면 희생되는 사람들이 생긴다.
국가가 내 가족 안 지켜주는데, 국가에
대한 의무를 제대로 하겠어.
차라리 이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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