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달 님께 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희망입니다그대 댓글 3건 조회 350회 작성일 25-03-21 12:50본문
제게 하고 싶은 말씀 많으신가 봅니다
제가 야한달 님 글 올린 게 억울하십니까
그렇다면 저는 근 7년 동안 야한달 님께 그런 글을 받고
제 마음이 어땠을까요 ?
야한달 님 께서는 제가 글을 올리는 도중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제게 반박 댓글을 달으시더라고요
맞습니까
야한달님
제가 그런 글을 올렸으면 제가 야한달 님이라면 저 같으면 반성이라도 했을 것 같구로
만약에 반성이 전혀 도저히 안되어서 화가 난다 하더라도 그런 댓글 들을 달고 있진 못했을 거라고 사료 되어지는군요
저에게 그런 글을 다셨더라구요
넌 쓰러지지도 않았는데 지금 결코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는데
그게 왜 악플이 설정이 되어지는 거냐고요 라고요
제가 꼭 쓰러져서 죽어야만 그게 악플이 완성이 되는 겁니까
마치 그러기라도 하 듯이 야한 달 님 께선 제 글에 리플을 다셨더군요
저는 지금도 충분히 아프고 그리고 쓰러지진 않았어도 그 이상의 충격과 트라우마를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야한달 님의 글을 게시판 게재물에 올렸을 때 님도 제 글 보셨을거라 믿습니다
야한달 님 글을 뵙고 제가 어땠을 거라 표명 되어지시나요 ?
저는 죽을만큼 힘들고 고통스럽고 괴로왔습니다
왜 님은 자신의 글과 전달하는 그 글의 진의 그리고 의미는 전혀 언급을 안하시고 상대방의 행동 만을 탓하시나요
저는 그런 야한달 님의 행보가 안타깝습니다
저도 적지않이 충격과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더군요
워낙 분량도 많은데다가 내용 또한 평범하진 않았던 것으로 모두 기억합니다
야한달 님께 그저 직접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제게 왜 그러셨습니까
제게 성한욘이 맞냐 라고 하셨는데요
무엇 땜에 제게 그런 악성코드 글 악플 악댓글 조작된 원글 유포 조롱 비난 조리돌림 왕따 이지메를 하셨던 것인가요
익방에 증남씬가 하는 분께서 나오셔서 더 쓰면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을 하시더라고요
무섭더군요
저는요
이곳이 그런 곳인가 해서요
야한달 님 !
저는 그냥 이곳에서 글 적고 또 저의 일상적인 글을 그저 쓰는 의미로 미즈위드 발품 팔러 옵니다
물론 사람이 살다보면 뜻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할 수는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인터넷 공공 싸이트 에서 글 적는 일개 회원 그저 한 개인 또는 아낙네 여인 처자 그야말로 아무런 연고조차 없는 저를 괴롭힐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그러면 누군가는 너무 고통스러워 하게 될 수도 있을테니까요
제가 그런 글 올려서 야한달 님 께서 화가 나신거면 앞으로는 그러지 않으시면 됩니다
제가 적은 글에 굳이 토를 달으시면서 저를 공격하실 필요는 없단 이야기를 하고싶은 것이지요
저는힘들었어요
죽거나 쓰러지지는 않았어도 그 이상의 커다란 아프고 힘들었던 과정이 있었습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실 표현하실 이유는 없다고 보여지네요
저는 굳이 그렇게 제게 말씀하지 않으셔도 지금 이순간도 야한달 님 덕분에 충분히 괴롭고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야한달 님이 저를 다 아실 수는 없는 것 아니잖습니까
저를 다 아시는 것처럼 포박하진 말아 주셨음 하고 부탁 드리는 거외다
다시 한번 부탁 드리오
저를 그냥 내버려 두시기를 간절히 간곡하게 원하옵고 또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이 시달려 왔습니다
부디 간과 하지 마옵시고 통찰과 지혜로움 으로 님의 주옥 같은 글 게시판에 올려 주시기 만을 기원 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바하
올림
♡
댓글목록

닉 또 바꿨냐?
내가 그간 게시판 쭉 흩어본 결과
창과 칼과 도끼 송곳 낫을 끔찍하고 무섭게 휘두른건
"삶은 바화" 고
야달님 외 여성분들은 날아오는 무기를
작은 방패로 막은 정도에 불과한데
자꾸 사실 왜곡 거짓말 할래?
한마디 듣고 만마디 넘게 보복 해놓고
혼자 아프다고 엄살 떨면
남들이 비웃어
급작 이미지 관리하는 이유가 궁금타
ㅋ
제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악플은 자제해 주시기 만을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글만으로도 저는 충분했으니까요
야한달 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리고자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ㅂㅎ
올립니다
♡
야한달 님은 잘 모르실 거에요
달님은 늘 찌르기만 하셨고,
전 그 찌름 덕분에 언제나 찔려야만 했구요
물론 달님도 많이 아팠을 거에요
결코 찌르기만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때로는 찔리기도 하셨을 거에요
일방적인 것은 이세상에 단 한개도 없잖습니까
그렇다면 서로 찌르고 찔리는 것을 멈추면 될 것 같네요
아프지도 또 아파해 하지 않아도 될 거라 믿습니다
그만 멈춥시다
달림도
저도요
수고하십시요
♡

닉 또 바꿨냐?
내가 그간 게시판 쭉 흩어본 결과
창과 칼과 도끼 송곳 낫을 끔찍하고 무섭게 휘두른건
"삶은 바화" 고
야달님 외 여성분들은 날아오는 무기를
작은 방패로 막은 정도에 불과한데
자꾸 사실 왜곡 거짓말 할래?
한마디 듣고 만마디 넘게 보복 해놓고
혼자 아프다고 엄살 떨면
남들이 비웃어
급작 이미지 관리하는 이유가 궁금타
ㅋ
야한달 님은 잘 모르실 거에요
달님은 늘 찌르기만 하셨고,
전 그 찌름 덕분에 언제나 찔려야만 했구요
물론 달님도 많이 아팠을 거에요
결코 찌르기만 하지는 않았을 테니까요
때로는 찔리기도 하셨을 거에요
일방적인 것은 이세상에 단 한개도 없잖습니까
그렇다면 서로 찌르고 찔리는 것을 멈추면 될 것 같네요
아프지도 또 아파해 하지 않아도 될 거라 믿습니다
그만 멈춥시다
달림도
저도요
수고하십시요
♡
제게 하고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악플은 자제해 주시기 만을 바랍니다
지금까지의 글만으로도 저는 충분했으니까요
야한달 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리고자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ㅂㅎ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