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신발 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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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달
댓글 8건
조회 302회
작성일 25-03-22 00:00
본문
11시에 친구들 만나
운중동 장모님밥상 에 갔다
일찌거니 가야지 안그럼
진진자라 대기타야 됨
나빵 한번 초대해야지
접때 비싼 한정식 먹다
채할 뻔 했자나?
여긴 맘 편하게 먹고 이층
커피숍에서 맘껏 수다 떨수 있고
완전 맘 좋은 사둔댁여ㅋ
음식은 어느거도 허투른 맛
없이 간이 잘밴 맛이다
반찬도 파는데 열무 물김치가
으찌나 입에 착착 감기던지
한통 사왔다
간재미 초무침도 잃었던 입맛을
돌게 해 두번을 더 갖다 먹었다
인당 25 원이니 가성비 따봉!
내가 살까말까 했던 운동화를
친구가 신고있길래 편하냐
물었더니 더할나위없이
편하다는거야
쿠팡을 열었는데...
현백 카드 십프로 되니까
현백으로 가자해서 갔다가
H&M 에서 스커트도 샀다
안다르서 티셔츠도 사고싶은데
출근시간이 되서... 담에
다시 가야지ㅋ
신발을 샀으니 룰루랄라
어디를 갈까나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야 치마는 멋지고
신발은 귀엽고
장모님 밥상에 조기구이 탐스럽네야
임금님 수라상이네이ㅏ
예쁜신발을 사셨군요.
스커트도 예쁘네요.
뵌적없지만 잘 어울리실듯 하네요.
배에선 신선야채와 과일 계란 빼곤 거의 다 -60도에 냉동시켯다가 해동해서
먹다보니..맛이영~~
장모님밥상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예쁜신발을 사셨군요.
스커트도 예쁘네요.
뵌적없지만 잘 어울리실듯 하네요.
배에선 신선야채와 과일 계란 빼곤 거의 다 -60도에 냉동시켯다가 해동해서
먹다보니..맛이영~~
장모님밥상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신발은 모양은 별루인데
진짜 가볍고 편하네요
오늘 신어보니까
항해 끝나고 장모님댁에 가시면
사위 좋아하는 음식으로
한상 차려주실걸요ㅎ
난 쿠팡꺼 1만언대 구입
인디언핑크
나중 보여주께
옷 진보라랑 코디하믄 죽일 듯
코디는 대충 햐
양말 화이트에 바지 블랙 입어주믄 끝
가방 주로 에코
상의는 빨강입고 사진 찍 올려라
절대 화장기 없는 얼굴 파마도 풀어
가만 있어도 야하십니다 그려
에호
간다
go
음식 맛있겠네
놋그릇
방장기
효재 생각나네
효재 고쟁이
내가 효재 꺼 개 좋아한다
너나 먹지 몰 초댈 햐
걘 돈도 많은데
날 사주든가
촤롸리
근디 개 비싸다
노랑 슈즈 개귀욥다
이쁘네
치마도
얼마야 ?
호떡은 굽지마라
사먹
얼굴 화장 노노
호수옆 수수한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던데
머리띠
노놉
ㅡ,-
난 일년에 한번 할까말까
샤워
가을겨울 안해
봄 거의 놉
여름 매일
연변
근 또 금시초문 이네
방글라대시
일본
사람 같단 말 개 많이 들어봤다
잘 봄 근데 갠적인 얘긴 걍 쪽지 해 좀 글찮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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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와 와 팅기지말고
한상 떡 하니 사줄게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흐미야 치마는 멋지고
신발은 귀엽고
장모님 밥상에 조기구이 탐스럽네야
임금님 수라상이네이ㅏ
야한달 작성일
은수기 태워갖고 델구 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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