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삶은♡희망입니다그대 댓글 8건 조회 257회 작성일 25-03-23 20:59본문
.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너 왜그러니 언제는 또
보사랑 오래된 친구라
너(나) 같은거랑은 다르다더니ㅋ
니네 전도사 왤케 눈치가 없니
척 하면 삼천리지
니가 심방 헌금을 낼 사람이니
헛품 들이고 심방은 왜 오는겨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유 듣던 소리 중 아주아주 반가운 소리여.
내 지켜보마. 약속 지키길~~
너의 기억력과 망각증은 간과하지 않겠으니 조심해 보거라잉.
파이팅!!!
보이는사랑 작성일
게거품 물고 나올 줄 알았다.
그러거나말거나 할말은 또 하는 성격인지라 이해해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고 배야~~
바화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늘상 거짓말을 잘 해서 바화 말은 믿을 게 못 되여.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보다 더하던뎅?
그걸 말이라고 묻니?
야한달 작성일
너 왜그러니 언제는 또
보사랑 오래된 친구라
너(나) 같은거랑은 다르다더니ㅋ
니네 전도사 왤케 눈치가 없니
척 하면 삼천리지
니가 심방 헌금을 낼 사람이니
헛품 들이고 심방은 왜 오는겨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고 배야~~
바화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늘상 거짓말을 잘 해서 바화 말은 믿을 게 못 되여.ㅋㅋ
보이는사랑 작성일
게거품 물고 나올 줄 알았다.
그러거나말거나 할말은 또 하는 성격인지라 이해해라.
보이는사랑 작성일
아유 듣던 소리 중 아주아주 반가운 소리여.
내 지켜보마. 약속 지키길~~
너의 기억력과 망각증은 간과하지 않겠으니 조심해 보거라잉.
파이팅!!!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입에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하넹.
늙어 침이 안 나오기도 할끼다. 사탕이라도 하나 물고 거짓말 하거라.
옛다, 왕눈까알 사탕~~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나보다 더하던뎅?
그걸 말이라고 묻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