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이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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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다르다.
내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서.
친구와 선후배 12명 둘레길
걷다가 느낀 ᆢ
음지(오음리) 양지(밀양=숨겨진 빛)가
드러나듯.
불편한 현, 시국도 바라보는 시점에서
다르게 본다고 판단한다.
좌빨이니 공산주의자니?
욕도 쳐묵!
(이걸로 오바하고 싶지는 않다)
안보면 되지!
국가는 시스템(법)으로 결국 돌아간다.
일순간 후퇴하지만.
커뮤니티 사이트는 다르다.
시스템이 아니니까.
끼리끼리 편먹기가 성행한다.
배타적이다.
내 본글에 악플다는 댓글 ᆢ
특정 여성회원 나오면 그 악플에
추천수가 올라간다.
엑셀로 증명할수 있다!
걱정마라 ᆢ더 쳐버릴테니까.
아직 자료가 있다.
이건 진리집합이 아니고 반례일
수도 있다! 사는게 꼭 계획대로
되는건 아니다.
ᆢ내란은 윤건희가 했다.
참인명제이자 항진명제다.
이재명 탓은 아니다.
(난, 이재명에게 몰빵했다)
어느 위치에 보느냐다.
하나는 거짓명제로 결말날
것이다.
일말의 애정도 없다.
난, 역할만 할뿐 ᆢ
ᆢ방에서 보면 일곱 그루 소나무가
보인다(오래된 아파트라 2중창이다.
발코니에 창이 없다)
밑변이 긴 삼각형으로 식목되어
있다. 나름 저층(2층)에서 보는
즐거움이다.
(2차 3,000 세대가 넘는데 이런
풍경은 없다. 운좋게 얻어걸렸다)
저, 풍경을 보면서 르네 지라르의
욕망의 3각형 이론으로 본다.
ᆢ친구와 선후배 지인들과 죽도시장
횟집에서 뒷풀이 몇 잔 했다.
말들은 안하고 건강을 걱정투로
바라보는 모습이 느껴졌다.
무시하고 태연한척 눈하나 깜박 안하고
술을 꾸역꾸역 마셨다.
이것 또한 살아가는 삶의 풍경이다.
그렇게 산다.
약한 풍경 안 보이려고.
친구들과 선후배들에게도 ᆢ
댓글목록
산님 반갑습니다
HLB
한 순간 모든 것은 날아가구....깨구락지가 되었습니다
지금 아직도 잊지 못하고 죽은 자식 불알 만지고 있습니다
너무 안일했고 미처 대처하지 못한 나 스스로를 자책해 봅니다
아마 내일 월요일도 하한가가 명약관화로 보입니다
매도 할수도 없습니다
진퇴양난이지만 지금으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끌고 가는 방법외엔 대안이 보이지 않습니다
쨍 하고 해뜰 날만한
주식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FDA 신약 승인 10% 안 된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비용도 10조원에 ᆢ글로벌 제약사들도 리스크 낮추려고 SI 투자에서 라이선스 인 방식으로 바꼈다고요.
ᆢ텀을 가지고 쉬는 것도 투자입니다^

휴~넵 잘알겠습니다
금요일(21일) 이미 하한가를 맞았습니다
아마 내일 하한가면 3만원대로 추정합니다
원금을 회수한다는건 불가능으로 보이고...
내일 매도를 하냐? 아니면 한번 더 HLB의 보완점을 믿고 가다리냐?
두가지 방법중 한가지만 선택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