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파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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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4건
조회 410회
작성일 25-03-24 19:27
본문
정리할 때다.
바화 ᆢ
나도 정리될 조건에 가면
떠날거다.
어떤 룰이라도!
ᆢ저 조가튼 바화 글 수 년 들었다.
검은 머리 짐승 키우는거 아니다.
운영자는 바화 끝내라.
분리수거 안되는 쓰레기 같은 ᆢ
바화 모든 닉 정지시켜라!
C발! 운영자 이제 끝내자.
저, 피해자 코스프레 언제까지 볼거야.
여자들 싸움에 안 끼어드는데.
ᆢ탄핵파든 각하파든 이 상황 끝나면
함께 살아야 한다.
각 진영, 전술과 전략으로 싸우는 것
인정한다.
정치가 정파적 결집체니까.
그러다 국회에서 협의나,
합의로 추인된다.
(민주주의 과정이다)
정치의 역할이다.
한국은 선출된 권력이 왜?
법원에서 싸워.
(왜, 책상 물림들에게 맡기나)
각하가 2. 기각이 5, 인용이 1이다.
기각은 예상했다.
다만 기각이 생각보다 높다.
고도의 정치 게임인지 분간이
안간다. 윤석열 탄핵되면 끝이니까
전선 넓힐 필요가 없다.
탄핵파든 기각이나 각하파든
이. 상황 누구나 피곤하고
힘들잖아.
끝내야지!
내가 진다면 승복하겠어.
실력에 능력이 없어 진건데.
여름철 장마도 아니고 언제까지
시간 질질 끌거야.
피로도만 높힌다.
난들 개나소나 하는 말,
묘안이 있나. 자극하지 않고
기다릴 뿐이다.
분명한 사실은, 각하하면 전쟁이다.
내가, 작년부터 탄핵에 제법 투자했거덩.
손해보고 못 살지.
초연하게 ᆢ
긴장하면 위축되고 위축되면 실수한다.
한덕수 기각 팩트파인딩 그리 나쁘지
않다고 보인다.
아직 탄핵 51% 포지션 유지한다!
미세한 노이즈에 먼저 움직이면
적은 간파하고, 승부에서 진다.
카산드라의 예언은 믿지않았다!
ᆢ월요일인데 금요일 같다.
생각이 많아서 진이 다 빠졌다.
고흥군 어머니 모시고 가족여행은
짜증나서 미루고 여동생에게
맡겼다(내가 하는게 뭐 이렇지)
포기하면 저들이 이긴다!
포기안해 ᆢ
팩트파인딩.
댓글목록
체리 작성일
어제 빅 토너먼트가 있었다
롱펏은 유연할 수 있어도
1m 정도의 마무리 펏은 엄청 긴장된다
그러면서 한마디씩 한다
"이게 뭐라고 목숨을 거네 ㅜㅜ" 라고
지난번에 니가 직무정지중인
"ㅇㅇㅇ국무총리 총살시켜야한다" 했을 때
나는 소름이 돋을만큼 니가 무서웠다
오늘 탄핵 소추안 기각되었지?
국민은 자기 자리에서 열심살면 되는거니
너의 생각과 결정이 옳다는 오만은 내려놓고
죽을 듯이 아프다니 건강이나 걱정해라
체리 작성일
그 글 찾아올 수 있는데
지금 싸우자는 의도는 아니었기에 그만둔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니가 반복적으로 올리는
요즘 시국에 관한 편향적 너의 글
정말 불편하다는 얘기야..참고바라
체리 작성일
어제 빅 토너먼트가 있었다
롱펏은 유연할 수 있어도
1m 정도의 마무리 펏은 엄청 긴장된다
그러면서 한마디씩 한다
"이게 뭐라고 목숨을 거네 ㅜㅜ" 라고
지난번에 니가 직무정지중인
"ㅇㅇㅇ국무총리 총살시켜야한다" 했을 때
나는 소름이 돋을만큼 니가 무서웠다
오늘 탄핵 소추안 기각되었지?
국민은 자기 자리에서 열심살면 되는거니
너의 생각과 결정이 옳다는 오만은 내려놓고
죽을 듯이 아프다니 건강이나 걱정해라
김산 작성일
체리야 나는 국무총리정도는 총살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기본적 내 가치관으로 사형제 반대한다.
ᆢ내가 희미하게 기억하기론 전제로 ᆢ내란은 "군법"에 따라 군인은 기본 총살형이라고 한거 같다.
삶의 철학이다. 체리야 넌, 4해하고 있어! 군인들에게 반란은 허용되지 않아. 최후의 보루가 군대인데 ᆢ그래서 가혹하게(전시 총살형) 해.
오해없기를^
체리 작성일
그 글 찾아올 수 있는데
지금 싸우자는 의도는 아니었기에 그만둔다
내가 하고싶은 말은
니가 반복적으로 올리는
요즘 시국에 관한 편향적 너의 글
정말 불편하다는 얘기야..참고바라
김산 작성일
체리야 니가 미국령에 살잖아.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보수적인 폭스도. 약간 진보적인 CNN에 BBC도 볼거아냐, 그게 편견없는 기준이야.
ᆢ반대로 니가 편향(bias)될 수도 있다. 체리나 나나 어느 지점에 앵커링 했는지 기준점은 달라지겠지만 ᆢ
내가 북극에 사는데 체리는 남극에 산다면 거리가 멀잖아. 인간관계도 그래, 생각(사상=이념)도 그런 차이지.
체리야 너와는 정말 논쟁하고 싶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