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운행 우파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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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본, 호주 등 일부 나라들은
좌파운행을 한다. 주로 영국에 영향을
받은 국가들 ᆢ
마차 채찍설부터 사무라이 설까지
나온다(알아서들 검색하시고)
한국은 우파운행이다. 좌파운행 국가는
핸들이나 기어 위치도 다르다. 좌우측ᆢ
이걸 깬게 포드 자동차인가 그렇다.
(볜츠가 먼저 한걸로 알고있다)
이걸 말하자는 건 아니다!
ᆢ소모적 이념 논쟁이 격화된다.
삼성전좌(좌=오타 아님)니 산불도
중국이나 북한 소행이니 떠돈다.
좌파 연예인 명단에 봉준호 감독도
좌파 찍기로ᆢ정보지로 나돈다.
심지어 기업인 명단도 받았다.
21세기에 사상(이념)은 사라진 시대다!
트럼프를 봐? 기브 앤 테이크도
없다.
일부 주장이란 거 안다.
익맹방 같은 ᆢ개나소나 맥락은
없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한다.
부분을 전쳬로 매도한다!
문제는 기성 언론들(래거시 미디어)이
댓글 한두 꼭지로 기사로 증폭시킨다.
시상에 댓글로 기사를 쓰는 나라는
한국의 쓰레기 기자들 밖에 없다.
(뉴욕타임스는 실명이 원칙이다)
그럼 ᆢ이걸 교묘하게 비틀어서 퍼나른다.
피드백 루프 고리가 완성된다.
갈등의 연속이다.
우로보로스 꼬리를 문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라쇼몽"처럼
진실은 하나인데, 사실같은 거짓이
판친다.
따옴표 저널리즘 자극적 제목질 장사가
포털에 도배된다. 읽어보면 별거없다.
낚였다.
그래서 주로 콩글리시 실력으로 외신을
주로 본다. 뉘앙스에 주목한다.
맥락을 이해해야니까.
좌우파를 떠나서 팩트를 어떤 측면으로
해석하는건 자유다. 충분히 토론할
가치가 있다.
가치관의 차이다!
결론은 주장은 주장대로 대안이
없는 결과는 무의미하다.
시간낭비지. 입 닫는다.
요즘은 봉창도 없다!
숙제는 지금 이 상황 어떻게 해결할래?
답은 나왔다.
탄핵!
ᆢ보기보다 어렵다.
어쩌면 다음주까지 갈수도ᆢ
댓글목록

버퍼링 심하네. 내 덮밥 글이 조회수 800이나 가나ㅡ;ㅡ 쪽팔리는데ㅠ 많아야 평균 200정도인데 ᆢ
ᆢ버퍼링도 조회수에 포함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