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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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ᆢ
좌우 약간의 상하로 쑥대밭이 되었다.
풍향이 큰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본다.
불티가 바람을 타고 옮겨 엉망이 되었다.
참담한데 ᆢ좌우로 불이 번졌다.
안동 출신이지만,
친인척 경북 북부에 사시는 분은 없다.
다행이라고 해야되나ㅡ;ㅡ
연무에 헬기도 여의치 않다.
산악지형은 골바람이라 풍향도
급속하게 바뀐다.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지역 민방 뉴스를 보다가 껐다.
못 보겠더라고.
휴게소까지 불탔다.
농사철에 파종 시기인데 ᆢ
어쩌라고.
하릴없는 벚꽃과 동백은 화들짝
피었다. 날도 화창하다.
여자친구 XX이 오빠가 있는 영덕 복숭아
과수원은 무난한지 ᆢ
폰을 누지려다 말았다.
곧 복숭아 꽃이 필 무렵이다!
벚꽃은 이미 싹이 나오는게 지는
계절이다.
꽃은 피어도 봄은 멀게만 느껴진다.
고흥으로 떠날 채비만 한다.
남도의 봄구경하려고!
누구에겐 봄은 오고 또 누구에겐
무심히 지나간다.
봄은 그렇다.
내년에도 ᆢ
ᆢ바라보는 심사가 복잡하다!
추천곡: 적우 꿈꾸는 카사비앙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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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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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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