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42)무라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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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
"함무라비 법전"을 본 적이 있다.
남근석 같은 돌이 우뚝 서있더라.
글은 알 수 없고 봤다는 것만.
기원전 1,800년 전쯤 되는 시대다.
(예수님은 마이너스 1,800살 전이었다)
최초의 성문법이라 한다.
밝혀진(고고학=현대 과학)것은 더
앞선 성문법이 있다(기억 안난다)
흔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티포탯)라
알고있다. 성문법이라 죽으라 고딩 때
외웠지만 ᆢ관습법 형태의 경험적 사실을
성문화 시킨것이다.
이건 후일 역사관련 책을 읽고 알았다.
과거의 경험이 없다면, 법으로 만들수도
규정할 수도 없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법으로 제재할 수
없거니와, 법률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법은 항상 후행적 산물이다.
ᆢ내가 나름 생각한 바로는 지은만큼
받아라. 더 이상은 안된다다.
여기는 나름 그 "시대상황(=자이트가이스트=
시대정신)이 빠졌다.
1,800년 전 상황을. 어떻게 지금 사회와
비교할 수 있나. 인류 문명 태동기와 정합적
비교가 가능하겠어.
윤건희와 장모의 사기는 ᆢ
인권적인 한국 법률에 따라 처벌하면 될 일이다.
미적미적 미루지 말고, 정치공학적 판단은 부역자나
공범으로 처벌하는 것이 ᆢ
함무라비 법전의 정신이다.
을사늑약 120년 2갑자 해다.
공교롭게 1갑자 65년 생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다.
을사늑약 5적만 있었겠나.
개신교도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수많은 친일 숭배자에 부역자가 있었다.
조선일보도 ᆢ
천황페하 반자이 외쳤다.
김일성이 남침하자 김일성 만세를 불렀다.
지난한 과거로 꼬투리 잡기 싫다.
역사를 돌린다고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겠어.
윤건희와 장모는 현행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형사범으로도. 이 3명 없어도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다.
갈길은 먼데 바짓가랑이 잡으면 쓰나.
헌법재판소가 딱, 그 행색이다.
아니면 전쟁하자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왕좌를 지키려는 게임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선택이다. 선택보다 평결이 우선이다.
시간은 길지않다.
헌법재판소 찜찜한 감(촉)을 지울수 없다.
당신들 선택은 파면이어야 한다.
파면 ᆢ
저 멍청이가 돌아온들 뭘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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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높은 HBO 영화와 드라마 많이
올라왔다.
댓글목록

장제원이 자살 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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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했군! ᆢ죽은 자에게 은전은 못 베푸겠다. 밥묵자 ᆢ집에서 무우 나물에 시금치, 남은 콩나물로 대충 비벼서 후라이 올리고 된장찌개에ᆢ두릅 초장에 찍어서.
ᆢ4월 4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