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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42)무라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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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326회 작성일 25-04-0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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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갔을 때 루브르 박물관에서 

"함무라비 법전"을 본 적이 있다. 

남근석 같은 돌이 우뚝 서있더라.

글은 알 수 없고 봤다는 것만.


기원전 1,800년 전쯤 되는 시대다.

(예수님은 마이너스 1,800살 전이었다)

최초의 성문법이라 한다.

밝혀진(고고학=현대 과학)것은 더

앞선 성문법이 있다(기억 안난다)


흔히 "눈에는 눈 이에는 이"(티포탯)라

알고있다. 성문법이라 죽으라 고딩 때

외웠지만 ᆢ관습법 형태의 경험적 사실을

성문화 시킨것이다.


이건 후일 역사관련 책을 읽고 알았다.

과거의 경험이 없다면, 법으로 만들수도

규정할 수도 없다.


일어나지 않은 일을 법으로 제재할 수

없거니와, 법률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법은 항상 후행적 산물이다.


ᆢ내가 나름 생각한 바로는 지은만큼

받아라. 더 이상은 안된다다.

여기는 나름 그 "시대상황(=자이트가이스트=

시대정신)이 빠졌다.


1,800년 전 상황을. 어떻게 지금 사회와

비교할 수 있나. 인류 문명 태동기와 정합적

비교가 가능하겠어.


윤건희와 장모의 사기는 ᆢ

인권적인 한국 법률에 따라 처벌하면 될 일이다. 

미적미적 미루지 말고, 정치공학적 판단은 부역자나 

공범으로 처벌하는 것이 ᆢ

함무라비 법전의 정신이다.


을사늑약 120년 2갑자 해다.

공교롭게 1갑자 65년 생이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르겠다.


을사늑약 5적만 있었겠나.

개신교도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수많은 친일 숭배자에 부역자가 있었다.


조선일보도 ᆢ

천황페하 반자이 외쳤다.

김일성이 남침하자 김일성 만세를 불렀다.


지난한 과거로 꼬투리 잡기 싫다.

역사를 돌린다고 얼마나 거슬러

올라가겠어.


윤건희와 장모는 현행법으로 처벌이

가능하다. 형사범으로도. 이 3명 없어도

대한민국 망하지 않는다.


갈길은 먼데 바짓가랑이 잡으면 쓰나.

헌법재판소가 딱,  그 행색이다.


아니면 전쟁하자는 것으로 간주하겠다!


왕좌를 지키려는 게임이 아니라 백성을

위한 선택이다. 선택보다 평결이 우선이다.

시간은 길지않다. 


헌법재판소 찜찜한 감(촉)을 지울수 없다.

당신들 선택은 파면이어야 한다.

파면 ᆢ


저 멍청이가 돌아온들 뭘 하겠어?


추천: 쿠팡 와우 회원들은 쿠팡플레이 제법

퀄리티 높은 HBO 영화와 드라마 많이

올라왔다.

추천0

댓글목록

바람이분다 작성일

장제원이 자살 했드라.

좋아요 0
김산 작성일

그나마 명예로운 죽음을 선택했군! ᆢ죽은 자에게 은전은 못 베푸겠다. 밥묵자 ᆢ집에서 무우 나물에 시금치, 남은 콩나물로 대충 비벼서 후라이 올리고 된장찌개에ᆢ두릅 초장에 찍어서.

ᆢ4월 4일 보자!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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