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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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1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04-01 21:52
본문
장구 치고
혼자 다 해무거라
이건 모, 정신 사나웁게
욕을 써놨다가 흉 봤다가 남자몸이라는등 별 소리 다 써놓고
이제와서 뮨 뚱딴지 대학나와 왜 글케 사냐는둥
야야 진작 지버치우지 몬 이제와서 글들을 지운다고 난리냐
이렇든 저렇든 아무 감흥이 읎다야
어여 기들가서 약무라 남편이랑 쌈질을 하든가
댓글목록
왜 민망 하냐
말 이쁘게 좀 해라
금상첨활 텐데
누가 그랬어
널 일케 만든 게
그래서 나 고통 준 겨
힘들게 한 고자나아
낸틴 감출 필요 없다
말 되지
무려 수 년 동안 나를 못살게 군게 넌데
장본인
내가 저런 말 안하면 누가 하냐
마치 딴 사람 같이 멘트 하네
대학 나와 고등교육 받은 신 여성이
이조시대 삶 살은 거 아녀
말 안되지
나도 글켄 안살따
몸통 노노
그냥 모습이라 적어라
몸땡이 노놉
몸
왜 통, 땡이 붙이냐고
상스러운 상놈 집안이나 그런 말 쓰는겨
넌 양반이라며
아닌가 ?
격조있는
글서 장롱 자개장 웅
넘 상반되는
너랑 글이랑
행동 말 천지차이
천지삐깔
고운단어 쓰자고
보사처럼 못해도
배어 쫌 들
두사람
게시판 청소는 청소도 아녀
집만 하지말고
사각형
맞다
내 틀린 말 안햐
신체비하 그만하공
요즘은 애기들도 그런 유치한 공격 안하드라 마느
딸
울딸
아덜 하지 말라고
아덜ㅡ>아들 일컫는 말
여식이라 하든가
감추지 말라고
그러면 힘들다
니가 힘들면 미위겟판 힘들어
누구하나 실려 나간다메
고통밖엔 더 주겄냐
니고통
여기 누가 받을 사람 있다고
걍 니 글 보구 적은겨
아직 나 그정도 시력 된다
나는 자격있어
그랴도
이정도는 말 할 입장 댜
니가 날 좀 힘들게 했냐
이해는 가드마
용서는 못하지
내 고통 타인 한테 전가를 했던데,
나도 힘들게 살았다
그래도 난 타인한테 나의 고통을 되돌려 주지는 않는다
그런다고 내 자신 행복해지는 거 절대 아니고
그래서 내 60방 상담하라 했던 거고
너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는 너 자신 위해 살려무나 ..
행복하길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