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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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축복받은사람
댓글 4건
조회 300회
작성일 25-04-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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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Vn-Kpb4fmLg?si=2QIqMNEzOh8HwbEg
사랑님은 새로운 것들 찾아서 긍정긍정하는 천재네여~~~
공장은 어느 동네인가요~
나이가 많아서 안뽑힐까봐 포기했는데
나도 지원을 해 볼까봐요~
직업을 가지면
건강보험도 해결되고
시간도 잘 가고
사람들이랑 어울려 맛난것도 먹으러다니고
(퇴근 후 모여서 수다떠는것 요거요거 스트레스 확~~날려버리죠)
세상 돌아가는 흐름도 알게되고~~~~
공부라도 할까싶어서
복지사 자격증 알아보니
2년정도는 과정공부를 해야하더라구요.....
2년은 좀 지루해서 엄두가 안나네여
사랑님은 선견지명이 있구 세상흐름의 선두에 있네여
나빵님은 살림 살이하는거보면 보는 내가 재미나보이게 손끝이 야물던데
난 필요에의한 최소한만 하니
이것도 재미없고
복지관은 아직 너무 이르고.....
나를 부쳐주지않을 곳만 지원을 했네여.
사랑님은 재미나고 새로운 것들 너무 잘 찾아요~~
댓글목록
보사 님 그리고 나빵 님에 대한 코멘트
아주 굿이었으묘
그런데
차별하지 마시고
'내 비극으 서사시'님 생활에 대한
평가도 바라묘~~~!!
보이는사랑 작성일
과찬의 말씀을..ㅎㅎ
이사는 하셨나요?
보사 님 그리고 나빵 님에 대한 코멘트
아주 굿이었으묘
그런데
차별하지 마시고
'내 비극으 서사시'님 생활에 대한
평가도 바라묘~~~!!
축복받은사람 작성일
나이가 들어감에
가는 세월이 아까웁고
더 신나고 재미난것들 없나 살피는 중에
크림님께서 언급한 두사람은 내가 꼭 배우고싶은 점들이 보였거든요.
사냥꾼님은
정치성향이랑 기본 철학같은게 내 옆지기랑 비슷한것 같아서 글이 있으면 읽고 있구요...
다른 사람들 글도
그 때
그 때
구미 당기는 글은 정독울 하는편입니다.
축복받은사람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빵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