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초조한 국힘당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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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2건
조회 266회
작성일 25-04-04 06:27
본문
ᆢ극우파 태극기 세력들!
"먼저 정리할 것은ᆢ
트럼프가 한국에게 상호관세 25% 멕였다.
일본은 24% 중국은 34, 대만 32, 인도 32,
베트남 46, EU는 20% 발표했다.
정작 캐나다와 멕시코는 제외됐다.
중국과 베트남 통한 우회수출이 많은
삼성전자는 일단 타격이다.
트럼프가 만만한 나라들 먼저 건드릴거라
예상했지만, 심하다. 불행한 예측은
가끔 맞는다. ㅗ!
포커페이스가 분명한데 마땅한 대응 카드가
없다. 대통령은 저 몽양이고 ᆢ미국산 소고기
연령제한 완화하는게 하나의 대안이다.
관세가 저 정도면 GDP 0.5%정도 손해난다는
시뮬레이션이다. C발! JP 모건도 한국 성장률을
1% 이하로 낮추었다"
ᆢ초조함이 묻어난다.
극단적인 단어와 보여주는 행동양태다.
불안하기 때문이다.
세븐포커판에서 액면이 읽힌다.
묻고 더블로 간다.
극우파들은 너무 나갔다.
국힘당 정치인들도 ᆢ
나라가 절단나는 상황인데 무책임하다는
표현도 아깝다.
오늘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낼지
안다는 것이다. 청야전술에 돌아올
다리마저 불태운다.
어쩌자는거야?
바라보는 심정이 참혹하다!
물가도 환율과 유가로 내려오긴 어려운
구조가 되었다. 얻어터져 코피가 났는데
눈탱이도 밤탱이가 될 지경이다.
문제와 숙제가 많다.
워낙 싸지른 똥이 많아서 ᆢ
국힘당이 집권해도 어려울거다.
치우느라 차기정권 시간 허비할거다.
JP 모건 보고서는 그걸 본거다.
헌재 평결은 11시에 시작하여 장문의
문장으로 결정날거다. 시간을 너무
허비했다. 도대체 뭔짓을 한거야.
더 빨랐어야 했다.
시간은 우리편이 절대 아니다.
평결이 기각, 각하, 인용이,
되든 안 되든 상처는 오래 갈 것이다.
비용은 당신들과 내가 부담해야 된다.
윤석열을 파면한다!
ᆢ순천으로 이동했다.
현대 문학사에 획을 그은 김승옥의
무진기행 순천으로 ᆢ
순천도 좋은 곳이다.
맛집도 많다.
추천영화: 로스트 인 더스트.
원제는 Hell or High Water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솟아도ᆢ
지옥 또는 파도ᆢ어떤 일이 있더라도)
댓글목록
바람이분다 작성일
니노 이렇게 중요한 날 놀러 댕기노?
좋아요 1
바람이분다 작성일
니노 이렇게 중요한 날 놀러 댕기노?
좋아요 1
김산 작성일
인마야 마음 한구석에는 어머니가, 또다른 구석에는 봄날이 ᆢ나도 마음이 편하긴하겠어. 불편한 심정은 거둘수 없다.
ᆢ투자자 심정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