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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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끝장 나는 것이
정보지 보고서다.
파면!
스맛으로 온 정보지 보고서 멘트에
답은 하지 않았다.
예측된 상황이니까.
편안하게 어머니 모시고 순천만
길을 걸을거다.
순천은 가을에 갈대밭 데크 길
걸으면 좋다.
ᆢ윤건희는 우릴 너무 슬프게 했다.
귀가 막히고 코가 막혔다.
수준과 클라스가 안 되는 인간들이!
누굴 지배하는거야.
무식하고 저열한 속내가 절로 보였다.
C발 우리 수준이ᆢ 문화예술적 소양도.
저정도 밖에 안 돼.
쪽팔렸다!
수치는 국민들 몫이었다.
해외 사는 친구들이나 지인 선후배들에게
너거는 그것밖에 안 되나?
애먼 소리만 들었다.
(내가 뭘 했다고ㅡ;ㅡ)
윤건희 지속되면 언더컨트롤 안된다.
소돔과 고모라가 될 것이다.
어쩌자고?
짜르면 된다!
길로틴에 올려 역사의 훈계와 회초리를
쳐야지. 교훈으로 ᆢ
다시는 나오지 말라는ᆢ
잔인하게 고개를 들 수 없도록
가르쳐야 한다.
어슬프게 봐주면 고개를 쳐들거다!
(사면이나 하야로 면피주기만 해봐라)
헌재의 결과에 약간은 긴장된다.
순천에서 양산으로 가는 길
잔상이 남을거다.
이 상황 끝내야 된다.
누가 죽더라도.
그 죽음의 끝자락에 내가 서 있어도.
법대로 판결해라.
ᆢ양산 언양에 석쇠 불고기 편안하게
먹고 싶다!
출발이다.
댓글목록

앞으로 정치상황이 김산 니가
비라는대로 갈거같으니
어머니 모시고 간 여행에나
집중해라 헛돈 쓰는 중이나?
내 느낌을 구지비 말하자면
'구글 스트리트뷰 트레벌'
검색 여행 같구나
이해를 바라는 김산에게
오해를 하게되서 미안
국가정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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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원 갔다왔다. 그쪽 사람들은 국가정원이라 안 부른다. 고흥에서 울동네 오는 코스일 뿐이다.
ᆢ니노 석모도 들렀다가 강화도 오는 방향이 당연하지 않니. 그 반대라도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