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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ㆍ4 마그나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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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0건 조회 256회 작성일 25-04-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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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희만 죄가 있을까?

아닐거다!


내란 설계를 위해 밑그림(스케치)을 

그린 자가 있을 것이다.

노상원 김용현 등 외(外) ᆢ


윤건희와 국힘당은 실력이 안 되어

지운지 오래다. 하나의 발단(지시)에서

시작되었을 거다.


내란의 증거를 보면 ᆢ

정교하게 계획되었다.

길게 ᆢ

순간적인 판단은 아니다.


빅픽처를 그린 핵심들이 있다고

합리적 의심을 한다.

부역자들.


ᆢ우선 국가 안보실(NSC)을 의혹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유력하다. 아니면 누구겠는가?

물론 증거는 없다.


대통령실 의사결정 구조가 그러하다.

경제나 홍보, 총무, 의전, 국정과제 파트가

관여할 수 없다.


윤건희가 아주 신뢰하는 인물이 유추된다.

안보실 모氏도 ᆢ


이번 내란의 특징은 사적이해(=진급 미끼=술자리)로

결부되어 있다. 시스템으로 결정된 것이 아니다.

의사결정 행동패턴이 그렇다.

즉흥적 부분도 있다.

(윤석열 성정상 합리적 판단이 어려운 부분)


주요 가담자들은 윤석열을 만났다는거다.

김건희는 하필 그 시간에 국점원장과 메시지까지

주고받았다.


처음부터 드는 의문이다!

왜? 왜? 왜?

결론은 의외로 단순할 수도 있다.

누굴까?


ᆢ2,025  4 4 마그나카르타는 간명하다.

법조 카르텔을 깨야한다.

기득권을 위한 기득권들의 협조를 보았다.


그래야 그들 권력 유지하니까!

은연중 그들끼리 썸타는 거지.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고.


암흑의 핵심은 넓고 깊다.

보이는 것만 진실은 아니다.


ᆢ국힘당 민주당 집권해도 검찰과 법원을

이용하여 반대파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면 그, 배신의 칼은 당신들을

향할거다.


경찰에게 수사권, 검찰은 기소권, 법원에겐

자의적 판단을 막아야 한다.

꼴리는대로 판결하면 되나.


정치가 결정할 일을 왜 법에 맡기나.

선출된 권력은 당신들이다.

바보들 같으니라고?


ᆢ비와서 산불 걱정은 뒤로ᆢ

"산불 피해 기금 모금"


추천곡: 김윤아 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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