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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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댓글 5건
조회 216회
작성일 25-04-07 10:05
본문
사과를 넣어 끓였나
좀 요상타야
티백은 내가 알기로 3분 이내 꺼내야
본드나 떫은맛이 덜 우러나는거로 아는디
물색을 보니 한시간은 담군거 가트다
건강 생각해서 차 마시는거믄 좀 방법을 잘 숙지해서
마시는기 좋을 듯 하네야
밤새 악몽에 시달리고 목이 옆으로 아래로 꺾여자서
이건 느므 피곤 그자체네
애가 어제밤 늦게 밥을 무거서 아침은 안줘서 보냈시야
눈 뜨니 7시 40분이고 밥 주기 좀 늦은 시간이기도 혀
아덜이 일찍 오는가 샤워 안하고 후다닥 나갔네
머리맡에 닌텐도랑 게임팩 4 개 올려져 있던디
한동안 겜 안하더니 또 시작했나보다야
닌텐도만 5갠가 6개여
이게 핸펀처럼 자꾸 개발되어 나오나바
사준 기억이 읎는디 지가 사들이는거 같드라고
화병갈고 방들 정리하고
빨래 개키고 샤쓰 한장 다려놓고 청소기 돌릿네야
걸레질 궈궈}}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빼션쑈 하믄 으떠서그랴~~
느도 하잖??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느는 시도때도 읎이
느 무그러 돌아치잖냐
내는 식구덜밥이 우선여
몰알구서나~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한마디로 내 젤 싫은 스딸
근디 몰 잘났다고 패션쇼를 하고 질얼을
ㅎ
개철판녀
개뻔뻔녀
낸
글켄 못햐
아무리 철판 깔아도
얼굴 낯짝 두꺼운 게지
굿
즐
( 잘 드시고 오셔용
나썸님~~~~~~~~
ㅋ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빼션쑈 하믄 으떠서그랴~~
느도 하잖??ㅋ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사괄 넣든 감,배 넣든 신경 끄고 니나 잘 해라
내 새끼 중하믄 남도 귀한겨
몰 잘했다고 그러냐 그러길 여직도
그깟 뭐가 중하다고 쫓아다니믄서 난릴 부리고
니가 지금 그럴 때냐
철 좀 들어라
야한달도
철딱서니 들 없어가지고 설라무네
옛날 내가 나가서 외식한다니께
개질얼 떨드마
닌 나가서 애랑 밥무도 되고
낸 안되나 브아
싸가지가 없게 말 하드마
사랑 이라고 되있는 거 봉끼
어지간하구마
남도 중한겨
내자식 할것없이
너가 그당시 말 한 거 보여주까 ?
모가 어쩌고 저쨌다고 ¿
으이구
언제나 철이 들라나
맛있게 먹어라
철판
뻔뻔
( 작작 좀 써
집안풍경
에호
사람들이 마음씨 좋아
낸 질려서 보기도 싫드마이
일기도
엥간해야
아
아임다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근끼
지밖엔 몰러
남
안중 없고
걍
나만 잘 살믄
끝
건 맞어
근디
남한티 몹쓸 짓 하지 말고 살아야지
쯧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느는 시도때도 읎이
느 무그러 돌아치잖냐
내는 식구덜밥이 우선여
몰알구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