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빵썸녀패닝 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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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비극의서사시
댓글 2건
조회 170회
작성일 25-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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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은수기 주책은 한도가없어
무한리필!
자식 도리 스킵
아내 노릇 스킵
에미 노릇 스킵...하고
오로지 저만을 위해 살은
결과는 내노라는 진상 된거네?
그래도
소박도 안 맞고
준영이테 효도 받고
바하 성공했다야
야한달 작성일
은수기 주책은 한도가없어
무한리필!
자식 도리 스킵
아내 노릇 스킵
에미 노릇 스킵...하고
오로지 저만을 위해 살은
결과는 내노라는 진상 된거네?
그래도
소박도 안 맞고
준영이테 효도 받고
바하 성공했다야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오래전 너가 대접한 케잌 생각 나네
어쨌든 난 모든 걸 떠나 힘들었다
켁 먹을 기분가 노노였을테니까
난 상처 넘 많이 받았고
그러나 풀리지 않는 너에 대한 의문과 분노 휩싸였고
그러나 오늘 이 카페이라떼 만큼은 사심이 없는 나으 너에 대한 호의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러니 즐기도록 !
나도 잘 한 건 없다
그래도 내가 많이 힘들었단 것만 알아주길 바라 아니어도 어쩔 수 없공
고통햐
누구나
똑같다
니 고통 내 고통 누가 더 작고 크고 노노
인정 해라
니 말마따나 니 선택 모 익에선 내조남이 내가하면 조언이고 남 하면 죽일놈의 이혼인가 보던데
낸 이혼 맞다
근데 넌 글케 살지 마
당당햐
아~~~~~~~~~~~~~오늘 참 없 존 가 느낀다
슬프고나
젠장마즐
그라
이혼하고 시프
근디
이제와서 자식에게 상처 줄 순 없
몰 잘했다고
아픔 고통 상처기 몹쓸 것만 준 내가 내 자식한티 커다란 상처 짐 안겨줄 순 없더이다
작작해
애 작작 챙기라고
남편도
상전이냐
일체 시집 친정 끊,
낸 글케했다
세상 편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은 차마
ㅠ
ㅡ.ㅡ
ㅠㅠㅜㅜ
아
슬프다냐
슬픈펴?정
낸 눈물 한 방울 안 흘렸다
노모 임종 직전 커녕 산소에서도
쑤발
오
노노
워워
그만 한다
이건머
커피 한 잔 주고 노가리 길다
자신감
넌 너여
난티 인정 받으려고 노력하지 마
곧 죽어도 넌 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