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풍 뚫고 달려 온 이유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강풍 뚫고 달려 온 이유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이는사랑 댓글 2건 조회 227회 작성일 25-04-19 11:47

본문

ㅋㅋ

가끔 커뮤니티 카페에서 유명 음식들 파는데

오늘은 치플레를 판다고 해서 강풍에 날리 듯 왔음다.


수량은 100세트 한정 

가격은 18000원

일단 사서 치플레 한 개 먹어 봤음다.

치즈케이크 맛에 꾸덕하고 밑에 비스킷 하나 깔려 있네요.

사이즈가 작아 천천히 녹여 먹었음다. 사르르 녹네요.ㅎㅎ

ef44efdee9093afe17474e36adc2f214_1745030783_85.jpg
 


남편과 딸 맛보이려고 세 개는 남겨 둘게요.

치플레,  쇼콜레, 딥플레....녹차맛과 초콜릿맛도 궁금 하네요.


살짝 뿌리는 비멍 하다가 이제 집으로 가려고요.

남의 편이 도착할 시간이라 같이 또 아점 먹어야겠어요.


아침에 청소하고 쑥밥 해 놓고

반찬은 저번에 해놓은 사태수육, 두릅, 쑥전...마른반찬으로 먹고

후식으로는 어제 주워 온 고추골뱅이를 까묵하고 아아 한 잔으로 갈무리

추천5

댓글목록

내비극의서사시 작성일

바다 좋네
합쳐
모하러 돈들이고 따로국밥여
치프레
멀쩡하게 잘 싸돌아다니다가 뮨 개헛소리다냐
근디
바다가 좀 무선 듯
시간나면 홍대 건대 성수 쪽 한번 가봐라
카페 좋은 곳 많으니까
오케이~~~~~
쑤발만트여
굿굿
앞타이져 그만이구머
치프레라~~~~~~~~~~~~~~~
굽굽
/

좋아요 0
보이는사랑 작성일

비가.오고 바람.불고 추워서.지하로 고고...폰으로 글쓰기 힘드넹.

좋아요 0
Total 15,607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익명 14390 11 02-12
15606 西施渦沈魚 22 0 19:37
15605 나빵썸녀패닝 54 1 18:50
15604
아고 아고 댓글2
나빵썸녀패닝 57 0 18:42
15603 보이는사랑 81 3 15:40
15602
1/오늘은... 댓글1
보이는사랑 97 3 15:20
15601
지난달 댓글3
나빵썸녀패닝 220 10 04-29
15600 보이는사랑 125 5 04-29
15599 보이는사랑 93 5 04-29
15598 보이는사랑 120 5 04-29
15597 보이는사랑 115 5 04-29
15596 보이는사랑 119 5 04-29
15595
해가 댓글8
나빵썸녀패닝 167 8 04-29
15594 춘식 203 2 04-28
15593
둘, 댓글1
춘식 131 2 04-2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9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