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예비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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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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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6회
작성일 25-04-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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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당원 이지만 이재명이
되었어면 좋겠다.
충청에서 예상대로 압승했다.
(처갓집 동네이기도 하지만,
밴드왜건 효과는 이어질거다)
후원금은 3위를 한 김경수에게 보냈다.
본관(김해 김氏)이 같다.
집안 동생이다.
아가 "순둥이"다.
80년대 운동권 감옥까지 같지만 ᆢ
전화하려다 말았다.
마음이 안 되면 돈으로 떼우는거지!
ᆢ국힘당은 4명으로 1부와 2부 리그
토너먼트 경선이다. 김문수보다 홍준표가
유력하게 떠오른다.
주식시장 분위기도 글타.
한동훈도 들어갈거 같다.
4위귄에 ᆢ
난, 나경원이 안철수 보다 가능성
높다고 점쳐지는데, 친구들과
내기를 걸어야하나 고민중이다.
민주당 레이스 보다 국힘당이 흥미롭다.
복잡한 게임 생존 이론이 적용될거다.
어느쪽에 붙어야 생존하니까.
민주당 대세는 이재명이 장악했다.
ᆢ김경수가 아름다운 3위나 2위를
하면 좋겠다.
고생은 했는데ㅠ.
아직 시대정신(차이트가이스트)은
경수가 따라가기 부족한 모습으로
보인다.
경수를 보는 내내 심정이 안쓰럽다.
MBC 100분 토론 봤는데ᆢ
비문형 말에 핵심을 벗어났다.
간명하게 말해야지.
뭔, 글이나 말을 빨고 늘이나?
병진보그체도 아니고 ᆢ
핵심은 단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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