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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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인기 게시글
속상한 하루
전체 239건
9 페이지
시댁때문에... 맘이 무겁습니다..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9-30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작성자
익명
댓글
3
개
09-18
한국년들 특징
작성자
익명
댓글
1
개
09-14
세계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은 민폐덩어리임
작성자
익명
댓글
4
개
06-27
.
작성자
익명
댓글
4
개
06-16
애견운동장에서 겪은 끔찍한 일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6-04
난폭운전
작성자
방구쟁이
05-30
자꾸만 딴지거는 친구.. 짜증나요
작성자
소고기덮밥
댓글
6
개
05-29
실제상황 친구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5-07
초3딸이 포크레인 밑에서...무참히 떠났습니다..정말 …
작성자
익명
댓글
5
개
02-03
설 지나고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현재 냉전 침묵모드중.…
작성자
익명
댓글
4
개
02-01
외삼촌한테 폭언도 모자라 구타한 조카
작성자
익명
댓글
9
개
01-25
이 이모 왜이럴까요?
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8
개
01-21
펑
작성자
익명
댓글
15
개
01-21
동창회하면 처자식보다 가정보다 목숨 거는 남편 어떻하면…
작성자
숨은봉우리
댓글
8
개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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