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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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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2
다른 사람 집에 초대받았을때 선물가지고서 와이프와 싸웠네요.
웃음 2661 2 10-31
121
좀 어이가 없다
엄마사랑해요 1615 3 10-17
120
황당하다
엄마사랑해요 1489 3 10-14
119
시댁때문에... 맘이 무겁습니다.. 댓글5개
익명 1631 3 09-30
118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댓글3개
익명 1704 5 09-18
117
한국년들 특징 댓글1개
익명 2222 1 09-14
116
세계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은 민폐덩어리임 댓글4개
익명 1982 2 06-27
115
. 댓글4개
익명 1740 3 06-16
114
애견운동장에서 겪은 끔찍한 일 댓글5개
익명 2657 5 06-04
113
난폭운전
방구쟁이 1618 4 05-30
112
자꾸만 딴지거는 친구.. 짜증나요 댓글6개
소고기덮밥 1792 4 05-29
111
실제상황 친구 댓글5개
익명 1999 3 05-07
110
초3딸이 포크레인 밑에서...무참히 떠났습니다..정말 저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도와주세요. 댓글5개
익명 3072 1 02-03
109
설 지나고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현재 냉전 침묵모드중.. 댓글4개
익명 2194 0 02-01
108
외삼촌한테 폭언도 모자라 구타한 조카 댓글9개
익명 2252 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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