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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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좀 어이가 없다	엄마사랑해요	1112	2	10-17
120	황당하다	엄마사랑해요	1100	2	10-14
119	시댁때문에... 맘이 무겁습니다.. 댓글5개	익명	1229	3	09-30
118	저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댓글3개	익명	1307	5	09-18
117	한국년들 특징 댓글1개	익명	1811	1	09-14
116	세계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은 민폐덩어리임 댓글4개	익명	1581	2	06-27
115	. 댓글4개	익명	1406	3	06-16
114	애견운동장에서 겪은 끔찍한 일 댓글5개	익명	2259	5	06-04
113	난폭운전	방구쟁이	1263	3	05-30
112	자꾸만 딴지거는 친구.. 짜증나요 댓글6개	소고기덮밥	1415	4	05-29
111	실제상황 친구 댓글5개	익명	1602	3	05-07
110	초3딸이 포크레인 밑에서...무참히 떠났습니다..정말 저는 어떻게 살아야하나요..도와주세요. 댓글5개	익명	2605	1	02-03
109	설 지나고 와이프랑 대판 싸우고 현재 냉전 침묵모드중.. 댓글4개	익명	1816	0	02-01
108	외삼촌한테 폭언도 모자라 구타한 조카 댓글9개	익명	1813	0	01-25
107	이 이모 왜이럴까요? 댓글8개	아기천사	1649	4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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