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ㄴ실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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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댓글 7건 조회 978회 작성일 23-12-27 18:30본문
40%는 하층민이다.
겨우 2금융권 가야 고리대출
받는 정도.1금융은 쪼매 어려워.
통계가 증명하니까.
좀 부자는ᆢ
부산 달맛이 분 ᆢ
K1과 나빵 정도인데ㅠᆢ
아ᆢ 부산 물방울 김창열화백
그림 좋아하는 팬도 있구나.
내가 그렇게 본거는 그들이
사용하는 식기를 ᆢ
부자들은 디테일한 측면이
강하거덩 ᆢk1 안목은 그닥
높지 않지만.
달맛이 아지매는 고급스런
북유럽 식기를 사용하더라고 ㆍ
내가 바로 그 제품 알아봤지.
놀라더라고(이거 졸라 비싸.
나빵도 사진 올린거 같은데)
제대로 갖추면 수백정도.
여기 수도권 사는 사람들이
절반일거야. 인구 반이 살잔.
니들 40%는 별로인게지.
나는 ᆢ모 한번 망해서 촌동네
겨우 살지만.
이게 우리 삶 평균치야.
울산 약사하시는 돌팔이 햄도 있고
닥터리 형같은 부모 잘 만나서
국내에서 쫏겨나서 해외로 떠도라
살기도 해.(나보다 직설적이라 정권에
밉보여 쫒겨났지ㅋᆢ왜그래 형!)
정권 바껴도 교수직 모한거 보니
쉽지 않아. 한국은 고학력자 유학한
박사들 천지야.
이게 우리들 초상이자 현실이야.
아직도 여동생 원하는 신혼 선물 북유럽
왕실 식기 안 사 준거
후회한다.
다들 그래 살잖아.
당신들 손도 아프지 ᆢ
댓글목록
궁금해서 질문
남들 잘사는걸 왜 신경 써?
비굴하고 든적스럽게
자네가 가난해서 욕먹는것 같나?
가정교육 못받은 티 내면서
말을 샛노랗게 해서 다들 자넬 싫어해
자넨
머리에 든게 없어서
빈자를 무시할지 몰라도
든 사람은 돈 있나 없나로 평가 안해
빈자 부자 구분하고 차별하면서
신경 쓰지마
자네만 더 누추해져
모를까바 알려주나 달맞이 사모님
드럽게 울가싸네
상류층 아니라도 그릇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씩 사 모으더라
야ㅅ꺄
현실은 누구누구가 잘사냐가 아니라
니가 잘사냐 아니냐야
명절선물 사주면서도 허덕댐서 누굴 평가질여
그놈의 부는 인격을 넘어서냐?
너는 이구역 최하층 빈민이여 알긴하냐,
어디 수준이 이따구여
에라이
좋고 비싼거 알아보는건 좋으나
그걸로 사람 무시하는게 가당키나 하냐?
지는 무시당할짓 하는거 인정하지 않으면서
똑바로 살어라 지발
나빵 그릇 비싸다고 치켜주고
니 가오가 살아난다 착각하냐?
개우 그딴걸로?
멀 도통 모른다니께
몇번이 중요한거 아니라
번지만 틀리지
자본주의 노예의 표본이 너여
정신차려 돈많으면 다 용서되고
비싼거 알아봤다고 용서되?
그런걸로 해결하는 니사고 고쳐
니가 잘살아야지 아는사람이 잘사는게
뭣이 중혀
먹여살려 줄것도 아닌데
안그랴?
ㅇㅅㄲ
빠리바게뜨쿠키도 엄두가 나서 못사먹는 ㅅㄲ가
먼 개소리여
초하층이 재섭어
좋고 비싼거 알아보는건 좋으나
그걸로 사람 무시하는게 가당키나 하냐?
지는 무시당할짓 하는거 인정하지 않으면서
똑바로 살어라 지발
야ㅅ꺄
현실은 누구누구가 잘사냐가 아니라
니가 잘사냐 아니냐야
명절선물 사주면서도 허덕댐서 누굴 평가질여
그놈의 부는 인격을 넘어서냐?
너는 이구역 최하층 빈민이여 알긴하냐,
어디 수준이 이따구여
에라이
궁금해서 질문
남들 잘사는걸 왜 신경 써?
비굴하고 든적스럽게
자네가 가난해서 욕먹는것 같나?
가정교육 못받은 티 내면서
말을 샛노랗게 해서 다들 자넬 싫어해
자넨
머리에 든게 없어서
빈자를 무시할지 몰라도
든 사람은 돈 있나 없나로 평가 안해
빈자 부자 구분하고 차별하면서
신경 쓰지마
자네만 더 누추해져
모를까바 알려주나 달맞이 사모님
드럽게 울가싸네
상류층 아니라도 그릇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씩 사 모으더라
알았어. 내가 몇 번 얘기했다고 그러니ᆢ나도 떨어진 가오 이참에 올리고!
좋아요 1
나빵 그릇 비싸다고 치켜주고
니 가오가 살아난다 착각하냐?
개우 그딴걸로?
멀 도통 모른다니께
몇번이 중요한거 아니라
번지만 틀리지
자본주의 노예의 표본이 너여
정신차려 돈많으면 다 용서되고
비싼거 알아봤다고 용서되?
그런걸로 해결하는 니사고 고쳐
니가 잘살아야지 아는사람이 잘사는게
뭣이 중혀
먹여살려 줄것도 아닌데
안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