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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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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 댓글 14건 조회 1,647회 작성일 19-05-2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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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안과에 갔더니 속눈썹이 몇개 들어갔다고 해서


꺼냈는데 갑자기 날카로운것으로 눈속에 넣어 찝었나본데


순간 죽는줄 알았다 내가 소릴 지르니까 의사가 피하면 안된다고


사람 죽일작정이냐고 했더니 다시 하긴 했는데 아파서 미칠뻔했음


원래 그런건지 잘 모르지만 두번만 했다가는 큰일날뻔 했다


끔찍했다


두번다신 가고싶지 않은 안과이다 ㅠ


지금도 눈이 얼얼하다

추천3

댓글목록

best 빠다빵 작성일

ㅋㅋ
인제 눈 괜찮죠?
글을 재밋게 잘 쓰시는 군요

타인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
그건 아니예요 ㅎㅎ

좋아요 1
best 여름2 작성일

네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1
best 여름2 작성일

의사들은 원래 안아프게 꺼내지않나요?
우린 아마추어니까요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데
왜 아프게 할까 요?

좋아요 1
best 하늘호수 작성일

힘드셨겠네요...
푹 쉬시면 나아지실 거예요...
잘 견디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좋아요 1
best 여름 작성일

에고고
어케 되는줄 알씀디ㅡ
빵님도 못보고요
원래
타인의 고통이 나으;'즐거움?
괜찮아요
즐겁게 웃으시길!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안과는 가면 돈돈돈
치과 다음으로 무서운곳이라는거

좋아요 1
브런치 작성일

무조건 하라는대로 하면 안되는거 압니다

좋아요 0
베라 작성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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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2 작성일

의사들은 원래 안아프게 꺼내지않나요?
우린 아마추어니까요
그것만 전문으로 하는데
왜 아프게 할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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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잉어 작성일

첫추는 제가,
이렇게 말하면서 고자질 ㅋ

난생처음으로
눈다래끼가 나서
병원 갔는데

나 치료 도중에 꽤액~~
소리가 저절로 나와서
으사 거시기 찰 뻔 했어요

진짜 아팠어요 ㅋ

좋아요 1
여름2 작성일

네 감사드립니다 ^^;

좋아요 1
하늘호수 작성일

힘드셨겠네요...
푹 쉬시면 나아지실 거예요...
잘 견디셨어요...

편히 주무세요

좋아요 1
여름 작성일

감사합니다 근데 할짓은 아니더라구요 몰라서 했지 또 그러면 제가 의사를 가만두질 않을것같드군요!
알겠어요
-,,-

좋아요 1
빠다빵 작성일

ㅋㅋ
(웃어서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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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 작성일

아프시다는데 왜 웃으세요?
내가 아프면
다른 사람도 아픈거예요;;;;;

기운을 북돋아주고 싶으시면
활짝 웃으세요...
차라리 그리 말씀하심 좋겠네요...
편안한 밤되세요...

좋아요 0
빠다빵 작성일

글이 재미 있어서  웃은 거예요
사람 죽일 작정이냐고 그러셨다는 게

좋아요 0
하늘호수 작성일

아~ 죄송해요
그냥 웃으셔서 제가 오해했어요
안과의사가 치료중 어쩔 수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좋아요 0
여름 작성일

에고고
어케 되는줄 알씀디ㅡ
빵님도 못보고요
원래
타인의 고통이 나으;'즐거움?
괜찮아요
즐겁게 웃으시길!

좋아요 1
빠다빵 작성일

ㅋㅋ
인제 눈 괜찮죠?
글을 재밋게 잘 쓰시는 군요

타인의 고통이 나의 즐거움?
그건 아니예요 ㅎㅎ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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