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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저 자살 예정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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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25건 조회 3,277회 작성일 19-10-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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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생인 저 조만간 죽을 생각입니다

가 죶 인 부모와 형때문에


특히 결혼전 번돈을 유흥쪽에 탕진하고 아무 생각없이 능력없이 돈없이 결혼해서 _물싸고 우리만들고 나중에 지 친구 빚보증서서 신용불량자 되서 가정파탄내고 우리 형제 명의를 빌리고 지 가난한거랑 지 힘들게 사는게 우리 형제 탓이라면서 욕설과 가정폭행 밥먹듯이 하면서 친모 성기드립하면서 패드립하는 피해망상 개 죶 같은 55년생 친부라는 새끼


이 새끼는 항상 피해자 행세하면서 좋고 희생하고 불쌍한 애비인척을 남들한테 함


최근에 동네에서 술 쳐먹고 싸움일으켜서 말리는 친할머니인 지 친모를 때렸다함 며칠동안 누워 있음


게다가 작은 아버지랑 싸워서 고모한테 왜 작은 아버지를 편드냐하면서 뺨때림 이것도 술먹고 한짓


그리고 58년생인 친모 역시도 가난을 먼저 극복 안하고 돈없이 결혼한 년 


친부 만나기전 딸 낳고 이혼해서 친부 만나서 우리 쳐낳는 년

또 아버지랑 이혼해서 딴 남자 만나 또 애낳는 년


거기다 이 년은 개독교에 미쳐서 미신에 의존하는 어떻게든 될거라는 년


형이라는 새끼도 아버지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품


또 친부 형 때문에 빚이 1억 6천만원


처벌도 근거가 안된다하군요


부모라는 새끼들이 지들이 섹스를 해놓고


저질러놓고 ㅅㅂ


항상 하는 말이 낳아준거만해도 감사하라네요


정말 개 죶 같네요


삶의 미련도 없고 사는 낙도 없네요

차라리 죽어서 평생 잠들어도 좋지만

다음생에는 이렇게 태어나기 싫네요


노력 의욕도 없고

새 삶 살 의욕도 없고


지금 어떻게 죽을지 생각 중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고층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여기서 죽을거면 용기 있게 죽자 하고 죽음에 대한 공포도 없애고 세뇌하고 싶네요


고통없고 두려움없는 자.살 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네요

추천1

댓글목록

best 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93년생이면 내자식보다도 어리네요.
근데 어디가서 알아 본건가요? 무료 법률사무소?
법원에서 개인파산 회생신청이 조건에 맞지 않아서 탈락이 된건가요?
일반적으로  파산.회생 신청해서 됐더라도 3년~ 5년동안에는 대출를 못받아요.
신용카드도 못 만들고요.

 가족과 연락끊고 악착같이 이것저것 해보는거에요.
그냥 여기서 끝난다면 본인 자신이 너무 가엽지  않나요?
일단 죽는다고 하지마시고 지금부터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 뭐든  해보세요.

좋아요 3
best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부모랑 인연 끊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

좋아요 2
best 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다음생에 이렇게 또 태어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세상에 자살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태어났는데 님의 친부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또한 고통 아니겠습니까

마음에 미움과 화,증오가 가득한 삶 자체가 고통이죠
미움과 증오를 일으키는 대상이 문제면 당분간
안보고 지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고요,
정말 죽을 각오라면 멀리 도망쳐서라도 살아보세요.
안보면 잊어져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미우면 버리세요, 자기말고 가족을요!

좋아요 2
best 글쓴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머님
근데 저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없어요
도움도 받아볼려하고 법률사무소도 찾아다녔는데도
다 퇴짜맞아요
거기다 친부 그 새끼는 제가 신용회복하면 또 돈 사고 낼겁니다

그새끼는 그러고도 남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보던 습관이라 여기저기 돈 빌려주는 쪼다새기죠

이렇게 고통받는 삶을 살바엔 죽는게 나은게 같아요
저한테는

잠도 자보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대신 감정으로 인해 고통받는게 없잖아요

죽음도 그럴테고
정말 이다음에 태어나면 행복한곳에 좋고 훌륭한 부모한테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좋아요 1
best 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참  나이가  재산인데  정말 안따깝네요!  나도 죽지못해 살았어요!  때어나보니  찢어지게  가난하고 또 부모도  아빠가  허구헌날  술드시면 허구헌날 부부싸움에  지옥이 따로 없었죠!  부모가  원망쓰러웠어요!  전혀 결혼하면 안돼는  사람들이었는데  왜 결혼해서  삼나맬  낳았는지!  매일 기도했어요!  책상에  아빠죽어!  라고 저주를 내렸는데  정말 교통사고로 중 1때 돌아가셨는데  눈물한방울 안나고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어요!          그런데  평화도 잠시  내베프가  20살때 자살하고  큰오빤  조현병 걸려서  돈한푼 못벌고 작은오빠까지 자살하고 아무튼  글로 쓰자면 몇권이 넘을 거에요!  정말 드라마처럼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고싶은 심정이었어요!  죽도록  노력해도 삶은 나아지는게 없고 친정은 언제나 제차지고  어깨가 무거워요!  삶이 힘들때 토닥여줄 사람도 힘내라는 사람도 없어요!  다만 이제 나이가 어느새 중년이고 지금은 담담해지고 제팔자를 받아들여요!    님도 가족과 연을 끦고 난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사세요!  닞님은 젊음이라는 재산이 있잖아요!  힘내요!  자살한 작은오빠가 아빠  닮아서 돈사고도 많이쳤어요!  다만 사랑도 못받고 간걸 생각하면 불쌍하고 차라리 고아원가서 좋은  양부모 만났으면 저리 살다 가진 않았을텐데라며  회한이 들더군요!  힘내세요!  내가 자살못한건  아이들때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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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곱슬 작성일

죽지마라. 살다보면 좋은날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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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37 작성일

27살이면 부모와 인연 끊고 다른 지역으로 가서 혼자서 독립해서 마음 편하게 사세요.  아직 한창 젊은데 무슨 일이든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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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성일

무조건 사세요 사십시요 일단요 용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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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9 작성일

이상민이 보세요.  빚 70억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갚고 이제 얼마 안 남은 걸로 알고 있어요.  까짓껏 남자가 빚 1억 몇 천 때문에 자살이 말이 되나요?  열심히 노력해서 일어서세요.  나중에 보면 빚 1억 몇 천 그거 아무 것도 아니에요.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하면 언젠가 일이 잘 풀릴 날이 올 겁니다.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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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7 작성일

다음생에 이렇게 또 태어나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세상에 자살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 겁니다,
태어났는데 님의 친부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것도 또한 고통 아니겠습니까

마음에 미움과 화,증오가 가득한 삶 자체가 고통이죠
미움과 증오를 일으키는 대상이 문제면 당분간
안보고 지내는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고요,
정말 죽을 각오라면 멀리 도망쳐서라도 살아보세요.
안보면 잊어져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렇게 미우면 버리세요, 자기말고 가족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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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5 작성일

93년생이면 내자식보다도 어리네요.
근데 어디가서 알아 본건가요? 무료 법률사무소?
법원에서 개인파산 회생신청이 조건에 맞지 않아서 탈락이 된건가요?
일반적으로  파산.회생 신청해서 됐더라도 3년~ 5년동안에는 대출를 못받아요.
신용카드도 못 만들고요.

 가족과 연락끊고 악착같이 이것저것 해보는거에요.
그냥 여기서 끝난다면 본인 자신이 너무 가엽지  않나요?
일단 죽는다고 하지마시고 지금부터는 오로지 자신을 위해 뭐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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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14 작성일

참  나이가  재산인데  정말 안따깝네요!  나도 죽지못해 살았어요!  때어나보니  찢어지게  가난하고 또 부모도  아빠가  허구헌날  술드시면 허구헌날 부부싸움에  지옥이 따로 없었죠!  부모가  원망쓰러웠어요!  전혀 결혼하면 안돼는  사람들이었는데  왜 결혼해서  삼나맬  낳았는지!  매일 기도했어요!  책상에  아빠죽어!  라고 저주를 내렸는데  정말 교통사고로 중 1때 돌아가셨는데  눈물한방울 안나고 평화가 찾아오는듯  했어요!          그런데  평화도 잠시  내베프가  20살때 자살하고  큰오빤  조현병 걸려서  돈한푼 못벌고 작은오빠까지 자살하고 아무튼  글로 쓰자면 몇권이 넘을 거에요!  정말 드라마처럼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고싶은 심정이었어요!  죽도록  노력해도 삶은 나아지는게 없고 친정은 언제나 제차지고  어깨가 무거워요!  삶이 힘들때 토닥여줄 사람도 힘내라는 사람도 없어요!  다만 이제 나이가 어느새 중년이고 지금은 담담해지고 제팔자를 받아들여요!    님도 가족과 연을 끦고 난 다시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사세요!  닞님은 젊음이라는 재산이 있잖아요!  힘내요!  자살한 작은오빠가 아빠  닮아서 돈사고도 많이쳤어요!  다만 사랑도 못받고 간걸 생각하면 불쌍하고 차라리 고아원가서 좋은  양부모 만났으면 저리 살다 가진 않았을텐데라며  회한이 들더군요!  힘내세요!  내가 자살못한건  아이들때문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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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작성일

님...지금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럼 이왕 자살하기로 마음 먹은거
노인요양센터나 장애인 센터에 가서
몇일이라도 봉사 좀 해보실래요??

사지육신 멀쩡한 것도
살아가는 조건에 90%는 갖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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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죄송하지만 모든걸 다 즐기고 할겁니다
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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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 작성일

가족이 남보다 징그러운 경우 저 역시 겪어봐서 잘 알아요.
20대에 모진 선택을 해봤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깨어났었구요..
구질구질하게 30년 더 살아왔는데
이젠 그래도 살아남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일 힘든 날 다음날은 그래도 견딜만 한 날일거예요.
부모님과, 가족과 연을 끊고 법률적인 도움을 좀 청해보세요.

50살 먹은 동생새끼(욕 죄송 ㅠㅠ)가 평생 저랑 언니랑 등쳐 먹으려고 달려들었는데
마음 약해서 뜯긴 돈만 몇 천, 그놈 술값으로 들어갔겠죠.
언니랑 안 볼 생각으로 싸우고 싸워서 이제야 제 말 듣고 연 끊었답니다.
또 병원에 쳐 누웠다고 돈 가져오라고 난리 부릴 때가 멀지 않긴 했어요.
그럴 돈 있으면 적십자사에 기부 해버리고 말겁니다.

아줌마가 부탁해요.
죽을 수 있는 힘으로 독하게 살아남으세요.
혼자만 생각하고 앞만 보고 가요.
동사무소에 방문하면 작지만 도움 받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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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어머님
근데 저 이제 더 이상 자신이 없어요
도움도 받아볼려하고 법률사무소도 찾아다녔는데도
다 퇴짜맞아요
거기다 친부 그 새끼는 제가 신용회복하면 또 돈 사고 낼겁니다

그새끼는 그러고도 남아요
제가 어릴때부터 보던 습관이라 여기저기 돈 빌려주는 쪼다새기죠

이렇게 고통받는 삶을 살바엔 죽는게 나은게 같아요
저한테는

잠도 자보면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대신 감정으로 인해 고통받는게 없잖아요

죽음도 그럴테고
정말 이다음에 태어나면 행복한곳에 좋고 훌륭한 부모한테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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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작성일

아~~어쩌면 좋지??
님...정말 많이 안타깝지만 지금 옆에서 무슨 말을 한다고
진정한 위로로 들리지도 않겠지만
나이 든 사람으로서 보고도 지나칠 수 없어서...

93년생이라면 아직 한참 어릴 때죠.
맞아요 좋은 부모...아니 그냥 평범한 부모 밑이라면
미래를 꿈꾸고 나름 위치에서 앞으로의 날들을
설계하고 살아갈 나이에 죽음을 생각하는 처지가
본인의 입장에서는 더 살아갈 용기조차 내지
못해 내린 결론이겠죠.

하지만 정말 앞 날은 모르는겁니다.
살다보면 삶의 한순간에는 꼭 어딘가에 시련이
도사리고 있더군요.
그게 님처럼 미리 이른 나이에 찾아 올 수도
평탄한 삶이라 여겼는데 모진 시련 앞에서 무너지기도 하고
도저히 감당 못 할 순간들이 오기도 하지만
절망하고 포기하기에는 내게 주어진 삶이 너무 아깝기도
또 오기로 맞서고 싶기도 해서 살아보자 하며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거죠.

분명 이세상에 내가 태어난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도 모르고 사라지기에는 너무 억울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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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태어난 이유요
잘 알죠
친부모라는 버러지 쓰레기 새끼들이 지들 성적욕심으로 인해
태어난거죠

눈떠보니 그 더러운집인거 어쩌겠어요
태어나고 싶은것도 아니고
지들이 싸지르고 쳐낳아놓고
근데 왜 낙태를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돈도 없고 키울 자격도 없는 쓰레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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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ace 작성일

그건 부모들의 이유일테고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지만
이생과 우주에는 알지 못하는 기운이 있답니다.
그게 단순한 인간들이 헤아리지 못해
지나치는 순간들이 많지만

님...부모님에 의한이 아닌
본인의 의지에 의한 태어난 이유를 반드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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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할줄 아는것도 없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니고 돈도 없는 제가 뭘요
아까도 말했지만 그 새끼들의 성관계 놀음에 태어난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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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2 작성일

이런말이 조언이 될지 모르겠지만
죽을용기로 이악물고 살아가면 어떨까요
생명은 귀한겁니다..
사정이 딱 하나
인연을끊고 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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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인연은 끊었죠
그런데 제 앞으로 빚이 1억이 넘고 수중에 나가는 돈이 다 나가는데
게다가 친부 그새끼는 지난번에 음주운전해서 면허정지 1년에 그 차량이 제 명의라 벌금도 제가 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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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눈팅이4 작성일

개인회생 파산 등등 여러방법 상담해보세요. 방법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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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일

얘기들어보니까
제 의견에는 소용없더라구요
그리고 신용회복되도
그새끼는 또 제 앞으로 돈사고 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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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 작성일

산더미 같이 재물을 쌓아놓고
병원에 누운 재벌보단 젊음이 더 부자지요!
앞으로 일은 님하기 나름이죠
독하게 가족과 명의나 공유를 차단 시켜요
파산이나 개인회생도 적극적으로 잘 알아 보시구요
헛짓은 해봐야 더 문제를 키울 뿐이지요
님이 그토록 비난하는 부모님도
삶의 무게에 짓눌려 문제 해결의 의지를 잃고
더 문제를 키우는 길을 갔을수 있지요....
용기를 내시고 지혜롭게 온몸과 정신을 균형잡고
마음을 다스려 파도를 넘어 보세요!!

좋아요 1
익명의 눈팅이1 작성일

부모랑 인연 끊고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 .

좋아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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