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더 생각나고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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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844회 작성일 19-03-15 16:56본문
비오고 춥고 눈 많이 오면 더 생각나고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끝나고 오는 내 아이들
마중가고 싶은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이란날은 우비도 입어야 되고 장화도 신어야 되는데
자기 챙기기 바쁜사람이 챙겨줬는지
댓글목록
잘지낼거에요 너무 속상해마셔요 토닥~
좋아요 1
뭔가 깊은 사연이 있으신듯 한데
말로다 표현을 할수 없으니
이렇게 짧게 쓰신거 같아요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제가 짐작하는게 맞다면...
면접교섭권이라는게 있는데요
한번쯤 만나보는게 어떤가 싶어요
부처도 자식을 보면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지요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마음이 오죽하면
저렇게 표현하겠습니까
자녀분이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ㅠㅠ
속깊은 사연이 있으신듯 해요
저녀분 앞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도 있으실테구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을 드린거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몇개의 글자로 위로가 안될테니까요
자녀분들은 잘 계실테고
먼발치에서 지켜주고 계신다는 마음만으로도
훌륭히 커갈 겁니다
힘내세요
이럴수록 독하게 마음 먹으시고
사회에서 꼭 성공하세요
성공하시고 당당히 자녀분 앞에 나서시길 바랄뿐입니다
화이팅~
까고 있네 진짜...ㅋㅋㅋ
아는 사람이면 카톡하시고...이 먼 질랄이래?... 니가 제우수냐>... 옆에 개가 웃는다..참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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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먼 시답잖은 소리에
먼 이런 답글이 달렸데요>?,, 참말로
이거는 좀 거시기 허네요이....답글을 참 내... 다들 오바하시네.
뭔가 깊은 사연이 있으신듯 한데
말로다 표현을 할수 없으니
이렇게 짧게 쓰신거 같아요
어떤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제가 짐작하는게 맞다면...
면접교섭권이라는게 있는데요
한번쯤 만나보는게 어떤가 싶어요
부처도 자식을 보면 돌아앉는다는 말이 있지요
자녀를 생각하는 부모마음이 오죽하면
저렇게 표현하겠습니까
자녀분이 나이가 어린거 같은데 ㅠㅠ
속깊은 사연이 있으신듯 해요
저녀분 앞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도 있으실테구요
자세히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씀을 드린거 같아 죄송할 뿐입니다
몇개의 글자로 위로가 안될테니까요
자녀분들은 잘 계실테고
먼발치에서 지켜주고 계신다는 마음만으로도
훌륭히 커갈 겁니다
힘내세요
이럴수록 독하게 마음 먹으시고
사회에서 꼭 성공하세요
성공하시고 당당히 자녀분 앞에 나서시길 바랄뿐입니다
화이팅~
까고 있네 진짜...ㅋㅋㅋ
아는 사람이면 카톡하시고...이 먼 질랄이래?... 니가 제우수냐>... 옆에 개가 웃는다..참
잘지낼거에요 너무 속상해마셔요 토닥~
좋아요 1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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