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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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9-04-14 12:53본문
낼모래면 칠순이면서..어찌 그리 살라 하냐.. 그리고...또 한번만 비 세면...내가...당신...집 경매 부칠거다..
이리 하고 싶지만..낼모레 칠순인 양반...기절초풍할까..못하겠다...
단독 삼층도 아니고..이층에서 비만 오면 줄줄 세니..이거..어디다가 하소연
할거냐고요...꼭대기 층이면 내가 방수처리 해달라고하것지만..
중간층에서...진짜..짜증난다.. |
댓글목록
그래도 착하시다
요즘 무선 세상이라서요
혼자 끙끙 앓고 계시겠군요
이사비용 아깝지만 이사가는 게 최선
근데 거기 누가 들어올까요?
빗자국을 감춰야겠네요^^;
장미 작성일
잘 안해주더군요
이사를 가심이.,
저희도
그래서
싸우다
지쳐
이사했음요
칼라님 말씀하신 샷시 쪽일 수도 있고요
아님 우수관 쪽일 수도 있어요
그런 가능성 모두 열어놓고
해결해나가시길 ...
칼라 작성일
샷시 부분이 셀 수 있어요.
집주인이 어르신이라도
의무적으로 수리해 주셔야 할텐데요.
감정 배제하고 고쳐딜라고 요구하세요.
세입자의 권리입니다.
허스키 작성일
이사하시면 됩니다
좋아요 0층간소음과 더불어서 누수는 참 이웃간 힘들게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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