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새끼 죽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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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2,205회 작성일 19-01-23 18:59본문
댓글목록
제우스 작성일
방제가 너무 살벌해서 들어와봤어요
역시나 남편분이 골치덩이시군요
미국에선 총기구입도 가능하다면서요
남편분이 성질 건기드리면 한마디 하세요
총 살려면 어떻게 해여해??라고요
순식간에 정적이 찾아올꺼 같지 않나요?
그나저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먹고살기 힘든건 마찬가지네요
힘내세요
남편분은 늙으면 빤쮸만 입혀서 문밖에 내놓으시고 잔소리하면 밥주지 마세요
상상만 해도 통쾌하자나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내마음에비는내리고 작성일
저희 남편도 성질이 욱합니다
조금만 자존심이 상해도 폭팔하죠
성격인 것 같습니다
못고치겠더라고요
그냥 한마디 하시고 내버려두세요
저희는 귤을 던지더군요
뭐는 못던지겠습니까
저도 화딱지나서 몇마디 던지고 끝냈어요
지질한건 딱 질색입니다
위로드립니다
힘내십시요!
공심이 작성일
집어 던지는거 참 옌병인데요.
고생 많으십니다.
허스키 작성일
말도 안통하는 미국가지 가서 고생이 많군요
위로를 드리고 싶네요
공심이 작성일
집어 던지는거 참 옌병인데요.
고생 많으십니다.
우산S 작성일
안될거 같음 이혼하세요~
저는 모르겠지만 이혼할때 왜 애기들 때문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기들 생각했다가 더 망가질수도 있는데 말이죠
암튼 머 그런분하고 반평생 살수 있겠습니까?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세살때 이미 남자분 성격이 정해진거라...여든까지 살아보시던가요...
안그럼 제목 그대로 이행하셔도 될거 같구요,단 걸림 그만큼 댓가는 치뤄야 겠죠
내마음에비는내리고 작성일
저희 남편도 성질이 욱합니다
조금만 자존심이 상해도 폭팔하죠
성격인 것 같습니다
못고치겠더라고요
그냥 한마디 하시고 내버려두세요
저희는 귤을 던지더군요
뭐는 못던지겠습니까
저도 화딱지나서 몇마디 던지고 끝냈어요
지질한건 딱 질색입니다
위로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제우스 작성일
방제가 너무 살벌해서 들어와봤어요
역시나 남편분이 골치덩이시군요
미국에선 총기구입도 가능하다면서요
남편분이 성질 건기드리면 한마디 하세요
총 살려면 어떻게 해여해??라고요
순식간에 정적이 찾아올꺼 같지 않나요?
그나저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먹고살기 힘든건 마찬가지네요
힘내세요
남편분은 늙으면 빤쮸만 입혀서 문밖에 내놓으시고 잔소리하면 밥주지 마세요
상상만 해도 통쾌하자나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