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만 생각하면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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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579회 작성일 19-01-26 10:39본문
365일중 360일이 술이다
120벌어오면서
매일
만원만
이만원만
자기가 60은 써놓고
왜 돈모은게 없냐며
자식들보는 앞에서
엄마를짓밟았다
옷이 다 찢어질정도로 엄마를 밟았다
그런 미친놈이랑 아직도 한집에 산다
말이통해야 이혼을하지...
무식해서 대화가 안통한다
아빠 죽으라고 매일매일 빌고있다
쓰레기다
자신이 쓰레기인것도 모른다
아빠 목소리도
트름 방구소리도 짜증나고 소름끼친다
더러워죽겠고
무식해서 챙피하고
말섞이가 싫다
아빠만 생각하면 그냥 죽고싶다
아빠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120벌어오면서
매일
만원만
이만원만
자기가 60은 써놓고
왜 돈모은게 없냐며
자식들보는 앞에서
엄마를짓밟았다
옷이 다 찢어질정도로 엄마를 밟았다
그런 미친놈이랑 아직도 한집에 산다
말이통해야 이혼을하지...
무식해서 대화가 안통한다
아빠 죽으라고 매일매일 빌고있다
쓰레기다
자신이 쓰레기인것도 모른다
아빠 목소리도
트름 방구소리도 짜증나고 소름끼친다
더러워죽겠고
무식해서 챙피하고
말섞이가 싫다
아빠만 생각하면 그냥 죽고싶다
아빠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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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고
학생인가요?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학생이 아니면 빨리 독립하세요
악착같이 벌어 어머니도 같이 사세요.
내 어릴적을 보는 것 같아요
빨리 그집에서 나와서 사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남아 있는 어머니는 또 어째??그렇게 술드시고,그러시는데
당신 엄마는 무슨 고생인가??
죽이고 싶다고??그럼 실천으로 옮겨...패륜??당근나쁜일인데...
그걸 감수하고
인생 머 있남?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야지....
엄마라도 편히 살수 있게 도와주길~
※죽일수 없을거 같음 찍소리 하지 말고 조용히 살고 ,공부졸라게 열심히 해서 좋은직장 갈수 있도록해보셔~
아님 지금부터라도 편의점 알바든 머든 해서 돈벌어서 독립하던가....
저를 아시나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노력해봐야겠네요
에고
학생인가요? 고통이 이만저만 아니군요
학생이 아니면 빨리 독립하세요
악착같이 벌어 어머니도 같이 사세요.
내 어릴적을 보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