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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홈쇼핑 너무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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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1,146회 작성일 19-01-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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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때문에 야채도 안파는 하나로 마트 하나 있는 시골 원룸 에 살고 있어요 .. 남편이 또 지방으로 일을 가서 어쩔수 없이 홈쇼핑에 의지 ?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저번에 순대국을 한번 시켜봤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그걸 다시 시켜야 했는데 장국 순대국인지 광고할때 혹해서 시켜서 오늘 소주한잔에 잠이들고 싶어서 먹었는데 정말이지 고구마순댄지 뭔지 이건 정말 딱 한입 먹고 제입이 의심스러워 다시 시도 ! 바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ㅠ 어쩜 이딴걸 쇼 호스트들은 맛있다고 연발 할까요 ? 아무리 직업이지만 ㅠ 사람 입맛이 다 다르다고 하지만 정말 먹을수가 없었어요 ㅠ 그냥 속상해 넋두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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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인경이 작성일

먹는건 인터넷이나 홈쇼핑으로 구입은 망설여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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