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때문에 속상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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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211회 작성일 19-01-16 09:34본문
절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 안친한 사람, 친한 사람...
다 있는건데...다 그런거라고 가족들이 말해줬는데..
머리론 아는데...가슴으론 그게 잘 안되요..
누군가가 친하게 지내는걸 보면 너무 부럽고 나도 친하게 지내고싶은데..그게 잘 안되고..
또 극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다가서진 못하고...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인사잘하고 웃어주고..
그러나 여전히 머나먼...ㅠㅠ
이번에 또 친해지고픈 사람이랑 나랑 친한 두사람이 놀러간대요..
나도 껴주지...친해지고픈 사람이 나랑 안친하니 끼어주지도 않고..ㅠㅠ
그 앞에선 괜찮은척 안부러운척 하지만
마음은 그게 잘 안되고..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징징거리네요ㅠ
다 있는건데...다 그런거라고 가족들이 말해줬는데..
머리론 아는데...가슴으론 그게 잘 안되요..
누군가가 친하게 지내는걸 보면 너무 부럽고 나도 친하게 지내고싶은데..그게 잘 안되고..
또 극소심한 성격이라 먼저 다가서진 못하고...그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인사잘하고 웃어주고..
그러나 여전히 머나먼...ㅠㅠ
이번에 또 친해지고픈 사람이랑 나랑 친한 두사람이 놀러간대요..
나도 껴주지...친해지고픈 사람이 나랑 안친하니 끼어주지도 않고..ㅠㅠ
그 앞에선 괜찮은척 안부러운척 하지만
마음은 그게 잘 안되고..집에 가서 가족들에게 하소연&징징거리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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