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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한 하루

혼자서 책임지며 살아가야 하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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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19-01-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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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은 자신과 부모님을 기혼은 자신과 자녀를 책임지며 살아가야하는 인생이 너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내게 주신 삶이니 끝까지 버텨내고 살아볼 생각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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