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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1,008회 작성일 22-09-18 12:2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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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왜 하필이면 내 윗집 죽음이라 빡치니?
심란한것은 이해되나
암디나 욕사발하지 마러라
니 겉다르고 속다른건 모르는이 없지만
오늘 특벼리 하나 콕 찌버주마
'나도 여력이 없어 신경도 못쓴 거이다'
주말마다 가족방문 친구방문이 잦다니
세상과 단절된 사람도 아니고
세식구도 사는 평수에 혼자거주면
수급자도 아니고
왜 니가 혼자 사는 남자 신경쓸 생각을 하니
그러구선 빡친다구?욕나와?
교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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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겉다르고 속다른건 모르는이 없지만
오늘 특벼리 하나 콕 찌버주마
'나도 여력이 없어 신경도 못쓴 거이다'
주말마다 가족방문 친구방문이 잦다니
세상과 단절된 사람도 아니고
세식구도 사는 평수에 혼자거주면
수급자도 아니고
왜 니가 혼자 사는 남자 신경쓸 생각을 하니
그러구선 빡친다구?욕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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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내 윗집 죽음이라 빡치니?
심란한것은 이해되나
암디나 욕사발하지 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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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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