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욱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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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건 조회 1,012회 작성일 23-01-19 10:08본문
몇 몇 잘 듣거롸
나 바하다
하도 기가차서 글 적는다
글을 적더라도 그러지는 말아야지 항간에는 날 저공비행 한다든디
내가 글케도 할 일이 없어 보이나 ? 내가 비록 5년 동안 처 맞으면서 글은 썼지만 그래도 그건 아니지
그건 자신이 그렇다는 뜻이다 원래 인간은 거울을 통해 자신을 비추이게 되어 있어
누가봐도 전치 전이 이다
심각한 상태 같더라고
ㅡ
돼꼬 내가 여기 다시온 이유는 한마디는 하고 가려고 왔다
나는 글 적더라도 그렇게는 안 적는다
정의로운 글을 적고 싶은 거다 미위에서 더는 글 쓰기 힘들다는 뜻이지
같은 공간에서 글 하기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요
글은 내가 소중한 마음으로 적는 하나의 나의 친구이다
전의를 잃었고 그런 바닥에서 글 올린다는 그 자체도 말이 안되는 거이고
ㅡ
누가봐도 협박 글이고 위협을 가하는 글재였고
나역시도 공포와 트라우마 그리고 두통이 오는 듯한 두려움과 심장이 쪼그라드는 듯한 무서움을 느끼다
악플은 이미 넘어선지 오래이고 위협과 죽일 듯한 악담이 오고가는 게시판 에서 무슨 글을 진정성 있게 할 수 있겠는가!
그건 아닌 것 같다
내가 이곳을 뜨려고 한다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오
물론 이미 운영자 님 께 말씀도 드렸고
굳이 이 글 적는 이유는 그래도 한 번 노력은 해보고 싶었기에
여쭈어 봤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내가 가는 게 맞는 것 같고
그러나 글 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닌 것 같아서 그만 접습니다
그리고 모 여담이긴 한데 다 들 좋았지 몰 그러
덕분에 간만에 오살나게 오지게시리 올가즘도 느껴보고 모 좋자녀
나쁘진 않았을껴
솔직히 얘기해서 내가 대타로 총대를 맨고지
그렇게 해서라도 만인이 군중들이 기뻐만 한다면야
그나저나 이제 누구말마따나 나 없으면 어쩔껴
그나마 바하 씨가 있어야지 게시판이 잘 활성화 되더구마
씨버야 되는 디 말여
여하튼 잘 들 노시오
저는 이제 그만 하산 하겠습니다
굿
엄지척 !
( 다 덜 잼께 덜 노시요 모두 감사했습니다 ) ♡
* 특별히 단테 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에게 싸움이란 무언가에 대하여 가르쳐 주신 분입니다
방어 공격 그런 것 보다는 저 자신을 막으며 상대를 피하려는 몸짓 밖엔 하수로 글 적었던 사람에게 진정 싸움의 본질이 무언가를 제게 알려 주었죠
고맙습니다
인간을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
저는 저를 사랑하지 않았거든요
그게 전부요
단테라는 한 피조물 즉 숨 쉴 수 있는 숨통을 만들어 주신 분이십니다
감사요
늘 건강하시외다
바하 드림 f
댓글목록
0지0지 쓴 글이 좋은 글이냐?
안 온다면서 미위 정독은 왜해?
나빵이가 건드리니까
보여 주려고 쓴고지
말로는 안되더라고
난 미위 정독하믄 안되는 고냐
그래도 니 말은 맞다
좀 심하긴 했다
근디
지겹더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지평선 같더라니까
너도 그만 나 좀 작작 씨버라
아조 지겹다 지겹어 머리 풀 난다 보사 너 말여
나 기다리지도 말어라
모 이젠 올 수도 없지만 말이다..
긍끼
그냥 이렇게 답하는 것도 넘 끔찍햐
토할 듯
지쳤다고
넌덜머리 난다
이죽거림 조롱질 서로 박수치고 낄낄 거리는 거 이간질에 얼굴에 철판 까는 거 더이상 난 못 본다
잘있어
아 참 그리고 건강해롸 !
(너랑나랑 글 쓰기 방법이 안맞더라고 그러니까 성향이 너무 달라서 힘들더라고 난 너가 좀 힘들었다 버겁드만 글 자체로만 봐서도 그렇고 또 사람 자체도 서로 다르고 글다보니 티격태격 했던 것 가토
지겹다
이젠
아들 글 썼더만
난 울 아들 사탕 한 개만 갖다주어도 개 고맙드마
자식한티 많은 거 바라지 말고 잘 해 착해 보이드만
너 정도믄 다 덜 힘들껴
나도 너 무섭다
ㅎ
좋은 글 많이 적어
^~:;.,;::,:.;,;.,.:;:.:;.,.,;,;:;.:,;.,.;,:)
아쌀하게 깨끗이 가라.
여기 글 읽지도 마라.
구정 지나고 슬슬 겨 나올 거면서
그만 거짓말해.
양치기 너 흰머리바화야
안녕히계세요^^;
좋아요 3삭제된 댓글 입니다
안녕히계세요^^;
좋아요 3
0지0지 쓴 글이 좋은 글이냐?
안 온다면서 미위 정독은 왜해?
나빵이가 건드리니까
보여 주려고 쓴고지
말로는 안되더라고
난 미위 정독하믄 안되는 고냐
그래도 니 말은 맞다
좀 심하긴 했다
근디
지겹더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지평선 같더라니까
너도 그만 나 좀 작작 씨버라
아조 지겹다 지겹어 머리 풀 난다 보사 너 말여
나 기다리지도 말어라
모 이젠 올 수도 없지만 말이다..
긍끼
그냥 이렇게 답하는 것도 넘 끔찍햐
토할 듯
지쳤다고
넌덜머리 난다
이죽거림 조롱질 서로 박수치고 낄낄 거리는 거 이간질에 얼굴에 철판 까는 거 더이상 난 못 본다
잘있어
아 참 그리고 건강해롸 !
(너랑나랑 글 쓰기 방법이 안맞더라고 그러니까 성향이 너무 달라서 힘들더라고 난 너가 좀 힘들었다 버겁드만 글 자체로만 봐서도 그렇고 또 사람 자체도 서로 다르고 글다보니 티격태격 했던 것 가토
지겹다
이젠
아들 글 썼더만
난 울 아들 사탕 한 개만 갖다주어도 개 고맙드마
자식한티 많은 거 바라지 말고 잘 해 착해 보이드만
너 정도믄 다 덜 힘들껴
나도 너 무섭다
ㅎ
좋은 글 많이 적어
^~:;.,;::,:.;,;.,.:;:.:;.,.,;,;:;.:,;.,.;,:)
아쌀하게 깨끗이 가라.
여기 글 읽지도 마라.
구정 지나고 슬슬 겨 나올 거면서
그만 거짓말해.
양치기 너 흰머리바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