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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증의심리학 댓글 5건 조회 1,320회 작성일 21-04-18 00: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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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0
댓글목록
제목이 잘 어울립니다.
좋아요 0
저의 글 또는 사진들 이나 게재물 들이 이곳에서 타인들에 의해 훼손 되거나 망가지는 것을 저는 원치 않습니다
또 굳이 제 글이나 포토들을 보시고
힘들어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제 닉넴 가지고 장난질 들 하는것도 저는 이해가 안가더군요
내용물은 곧 지우겠습니다
스킵주의
낼
엄마
보러 간다
엄마
자주 生 前 못 가 뵈어 죄송해요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엄마 갑자기 엄마 잃고 힘드러요.,
엄마
빨리 오라고 했어야지
엄마 엄마 너무 보고 싶어.,
엄마
사랑해
나의 엄마
엄마 내일 뵈요
엄마
내 엄마!
엄마 나 아직 무섭다 엄마가 내 곁 없다는 거요
엄마 견디기가 힘드넹
어머니.,
~~
^~'
엄마 사랑해요
당신 딸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