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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혀야만 사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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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meunsook 댓글 0건 조회 770회 작성일 21-01-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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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됐다


불쌍키도 하구


돈많으면 모하나


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인 거슬


타인들의 행복을 보고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


힘드러 하는 것을 보니 돈이 많은 들 뭔 소용이 있을까 싶다


오히려 가난한 자 들 만이 가질 수 있는 행복감을 느낄 수가 없으니


물질은 정신을 황폐하게 만드는 만능 같기도 하고


진정한 부자는 아량 베품 나눔 선량함 그리고 때로는 자선도 하고 적선도 한다든데


내가보겐 거의 올모스트 이빠이 무늬만 부자 같다 


하여튼 가장 보기드문 부자의 꼴볼견 보았다


빈털털이 나를 보면서 고통스러워 하는 여자를 불쌍히 여겼다


처절하고 안타까울 뿐 이다


가난이란 어찌보믄 한 인간을 구제불능 에서 구원해 주는 역병 인지도 모른다


가난이 행복이 주는 최첨단 될 순 없어도 돈이 많아서 누려야 하는 비극적인 불행한 삶 최소한 없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힘들다


그 돈 모두 빼앗기지 않으려면 말이다


얼마나 힘든지 상상만 해도 알 것 같다 


적절한 머니는 그 사람 행복하게 하겠지만


과도한 돈 사랑은 그 당사자를 망가지게 하는 지름길 이다


죽을때 그 돈 짊어지고 가는게 아니묘


인생 참 맛 즐기며 살길.,


오키 굿 이그머니나 쌍?쓰어랏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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